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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건/스폰/어플[앙톡]군포-45/160/57 얼굴만 보고 저녁에 소고기 사먹을꺼에요.

    업소명
    지역
    언니 예명
    방문일
    어장 : 앙톡

    아이디 : 기억이 안남

    전번 : 교환 안함
    (끝 네자리 반드시 공개) - 문제의 소지가 있을 경우 비밀댓글로 처리

    지역 : 안양 비산동 거주, 접견은 금정역 근처

    나이 / 스펙 : 45/160/57

    조건 및 페이 : 1-8->2-8로 협상 완료

    성격 : 조곤 조곤하며, 국산

    내용 :

    차량 수리를 하려고 카페 협력업체를 찾아갔습니다.
    안양 고가도로 넘자마자 군포에 있는 정비업체죠.

    대략 4,50분 정도 걸린다고 하길래, 앙톡을 돌려봅니다.

    고수들의 조언에 따르면 줌마들은 서울보다는 경기권이 좀더 만날 확률이 높다고 하네요.

    일단 40대 중반을 대상으로 쪽지를 날려봅니다.

    가까운 거리에 2명이 눈에 띄네요.
    그중 한명은 민들레를 썼다가 부엉이로 아이디가 바뀌는걸로 봐서는 제가 모텔까지 갔다고 도망쳤던 부엉이 면티를 입은 아줌마 같습니다.

    다른 한명과 대화를 시작합니다.

    처자의 위치는 안양, 비산동이라고 하네요.
    음...멀지 않죠.
    일단 8을 부르는걸로 봐서는 외모는 하라고 추측이 되고요.

    사이즈가 딱 보니 통 정도 될 듯 합니다.

    대화를 하다가 끊기는 시간이 길어지길래, 셀프세차에 가서 세차를 하고 나니 다시 쪽지가 오네요.

    금정역 주변에 아는데가 없냐고 저한테 묻길래, 저는 초행길이라고 했죠.(사실입니다.)

    처자가 모텔을 찍어 주네요.
    그 앞에서 보자고 합니다.(모텔명 : 테마모텔)

    큰 길에 차를 세우고 보니 주차단속이 정말 맹열한 곳이더군요.
    골목에 들어가 차를 세웠습니다.

    잠시 후 처자가 왔다고 하면서 차번호를 묻더군요.
    차번호 노출은 친한 사이 아니면 피해야겠기에 차는 두고 왔다고 둘러댔습니다.

    처자가 텔 앞 비상등을 켠 차량이라고 하네요.

    썬팅이 진하면 안 보일텐데라는 염려가 드는 와중에 일단 처자 얼굴을 보러 갑니다.

    앞유리를 통해서 본 처자의 얼굴 : 40대로 보기 힘든 얼굴입니다.

    다시 되돌아가면서 옆 창으로 본 처자의 얼굴 : 여전히 40대는 아니고 50대 정도로 보입니다.

    다만 국산 아줌마는 맞는것 같습니다.

    처자 차가 골목 입구라서 차를 앞으로 잠시 이동을 하네요.

    세븐 일레븐 앞이라서 세븐 안에서 처자를 관찰하기로 했습니다.

    세븐 안에서 본 처자 : 시장 아줌마가 차를 갖고온 느낌

    처자한테 계속 쪽지가 오네요.

    30초 동안 고민하다가 커피 두 잔을 사들고 일단 나갔습니다.

    창문을 두드리며 커피 한 잔을 건넵니다.

    저 : 오느랴 고생했는데, 제가 원하는 스타일이 아니네요. 
    죄송합니다.

    그리고는 얼른 골목길로 가서 제 차에 올라탔습니다.

    처자를 만나려고 뽑아둔 8만원으로 오늘 저녁 소고기 먹으러 갑니다.

    역시 겨울에는 달리지 말아야겠나봐요.

    처자 정보 : 차종은 K3(은색), 차량번호 : 27*7*** 대충 이렇게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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