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장 : 앙톡
아이디 : 날이 좋아서(1/17 기준)
전번 : 없음
(끝 네자리 반드시 공개) - 문제의 소지가 있을 경우 비밀댓글로 처리
지역 : 신대방역~난곡사거리 가는길 두드림 교회 주변
나이 / 스펙 : 47/161/55(실제 추정 : 55/157/55)
조건 및 페이 : 2-12->2-10(장소 : 처자집)
성격 : ?
퇴근길...
미세먼지 때문인지 덕분인지 몰라도, 어쨌든 대중교통이 무료네요.
퇴근전 앙톡에서 알림이 옵니다.
엊그제 보낸 할줌마가 톡을 보냈네요.
아이디(큰 의미는 없죠) : 날이 좋아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먼저 말을 꺼내네요.
1-8/2-12/3-15
앙톡 나이 47이 어이가 없는 금액 제시죠?
그래서 협상에 들어갑니다.
토끼니까 2-10으로 하자고 하니 좋다고 하네요.
2호선을 타고 신대방역에 내려서 난곡 사거리쪽으로 갑니다.
아리아모텔에서 보자고 하는걸 처자 집에서 보자고 우겨서 처자 집으로 장소를 정했습니다.
신대방역에서 난곡 사거리로 가다보면 난곡 사거리 못 미쳐서 두드림교회가 보이는 길이 있어요.
교회 옆에는 아리아 모텔이 있죠.
아름다운 장면이죠.(모텔에서 놀고, 주일에 회개하고)
교회가 보이면 다시 오른쪽에 gs 편의점이 있고, 거기서 10미터쯤 내려가는 곳(삼성출판사)에서 접선을 했습니다.
저 : 다 와가요.
할줌마 : 나 나이 만다고 그냐 가면 안대(기억을 되살려 썼습니다.)
저 : 걱정마요
할줌마 : 못 생겨다고 그냐 가지마
저 : 알았어요
할줌마 : 옷 모 이벘어
저 : 코트요
할줌마 : 엉
가보니 패딩 비슷한 옷을 입은 동네 아줌마가 서 있더군요.
가로등도 졸고 있는 어두운 거리이지만, 최대한 동공을 확대해서 관찰을 했습니다.
얼굴 : 난곡사거리 가는 길에 있는 동태 전문점 서빙 아줌마>>>조건 할줌마
키 : 155정도
몸무게 : 패딩때문에 확인할 수 없으나, 50중반
텔비가 안 든다는 유혹때문에 갔으나, 역시 아니네요.
파고다 공원 할머니보다 살짝 나은 수준입니다.
얼굴 보고는 전화 받는 척하면서 지나친 후, 다시 되돌아와서 다시 얼굴을 봤습니다.
저한테 말을 거는데, 저는 무슨 말이냐는 표정을 지으며 떠났죠.
3줄 요약
(1) 신대방, 신림쪽 40대 중반은 다들 50대 중반 이후 할줌마다.
(2) 국적이 의심스러울 정도로 맞춤법이 틀린다.
또는 노안 때문에 그럴 수도 있다.
(3) 키는 -10, 몸무게는 +7 정도 하면 딱 맞는다.
자신의 비위 강도를 테스트 하고자 하는 분은 가보시길 권합니다.
본 후기를 쓴 목적은 행여나 회원분들의 시간과 금전 낭비를 막기 위해서입니다.
특히 초보들은 끌려가서 결국 몸 버리고 지갑도 얇아질 수 있으니 조심하라는 뜻에서 썼습니다.
(특히 아리아 모텔에 들어가는 순간 기본으로 2, 3만원의 지출이 발생하죠.)
사당으로 가는 지하철에서 앙톡을 돌리니, 그 유명한 신대방 선풍기 처자가 0km에 보이네요.
이사도 안 갔나봐요.
아직도 집이 기억이 나네요.(전봇대 있는 골목에서 왼쪽 2층)
강아지 2마리 속에서 섹스를 하려니 너무 거북해서 그냥 나왔던 기억이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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