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시간에 예약을 잡긴 했는데,,일이 생겨서 바삐 도착하게된 신츄,,
넓은 티를 안내받고 체리를 기다려본다,,
애초에 출근을 늦게 하는 바람에 입실 시간이 10여분정도 늦어진다는 스텝의 말,,
이럴줄 알았으면 이렇게 서둘러서 오지 않았어도 되었는데,,그나마 한편으로는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윽고 들어오는 체리,,사진에서도 볼수있지만,,붉은빛의 원피스,,이런 계절에는 다소 한기를 느낄수 있는 의상,,
다만,,뭐 보는 이들은 시각적으로 좋으니 프로적인 마인드가 바탕에 깔려있는 아이라고 볼수도 있겠다,,
생각외로 이쁜얼굴,,선호하는 슬림한 몸매에 길쭉길쭉한 기럭지,,딱 봐도 필이 오는 아이였다,,
막타임이라서 그런지 약간의 피곤함이 얼굴이에 뭍어났지만 상대방에게 최선을 다함은 느껴졌다,,
붉은빛의 의상은 사람마음을 끄는 재주가 있는듯 하다,,
몇마디 대화,,이후 친밀감이 느껴지자 더 가까워지고 싶은 욕구가 들었으니 말이다,,
저 의상에 가려진 하얀살결을 만져보고 싶은 충동,,난 가느다란 체리의 허리를 끌어안고 키스를 청한다,,
높은 코가 부딪히는 바람에 호흡곤란을 겪는 잠시동안의 해프닝,,
혀가 이리저리 입안에서 휩쓸리는 키스에서 비롯되어 타오르는 욕심,,욕구,,욕망,,
한동안을 넓은 쇼파에서 체리의 체온을 느껴보는 시간은 먼 거리의 旅毒이 눈녹듯이 사라져감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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