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차례의 타임을 보내고 나서,,들어오게 된 채빈이,,
하여 쉴 시간이 필요하긴 했는데 다행인건지,,출근이 늦어져 약속시간보다 10여분 늦게 만나보게 된다,,
늦은걸 알았는지 후다닥 티안으로 들어온 흔적이 보이던 채빈이,,
동글동글한 인상에 선해보이면서도 강단이 있어보이는듯한 느낌이 든다,,
민간인스러운 투피스,,이제 날이 추워짐을 느낄수 있는 니트소재의 의상이었다,,
생글생글 밝은 미소와 시작된 채빈이와의 시간,,
흡연을 하는터라,,같이 한대를 피고 나니,,더 가까워진듯해,,서로간의 대화는 부드럽게 흘러간다,,
가뜩이나 피곤한터라,,구두를 벗고 넓직한 쇼파에 누워 내 옆자리를 채빈이에게 권한다,,
다소 어두운 티안,,서로 얼굴을 마주보며 자연스레 얼굴이 가까워진다,,
단키를 선호하는 채빈,,호흡을 입으로 하는것에 익숙해져 있어 장키는 어렵단다,,
제비가 모이를 물어주듯 간헐적으로 진행되는 입맞춤,,채빈이의 허리를 깊게 끌어안는 포옹,,
점차 진해지는 스킨쉽,,채빈이의 몸매의 굴곡을 한껏 느끼며 거칠어진 호흡은 순간 잠잠해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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