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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장 : 미프
아이디 : 죄송합니다 오래전이라 기억이 안나서
전번 : 미프라는 어플에서 만나서 카톡으로 넘어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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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 서울(동대문, 충무로)
나이 / 스펙 : 31(대만) 34(태국)
조건 및 페이 : 술값, 모텔값
성격 : 둘다 개방적이고 이미톡에서 경계는 많이 풀었습니다
내용 : 미프라는 어플이 생각보다 어렵더라고요.\
거리나 사진있어 보기에는 참 훌륭한데 데이트신청하면 거의 답변없고
데이트 신청이 오면 뭐...지구반대쪽까지(영국 브라질 핀리핀 러시아...) 뭐 알지도 못하는 곳까지
암튼 그래도 어쩔수 없이 근처 가까운 거리로 계속 데이트 신청을 합니다.
1.대만 육덕지고 헤비스모커..나도 담배를 엄청피지만 나보다 더하더군요 계속 거의 줄담배.
카톡 한참 주고 받다가 만났는데 육덕에 얼굴에 여드름이 양볼에 이마에... 외모적으로는 많이 떨어졌습니다.
뭐 그래도 대한 남아의 자신감을 위해 감수했죠..
일차 매운거 좋아한다 해서 낙지전골에 쏘주 많이 먹이고 으스름한 모텔가서 이야기좀하다 시작했죠.
개취니까 욕은 마시고 전 안씻고 하는게 좋아서 그냥 벗기자 마자 했고
요기서 살짝 이건 읽지 마시길 ㅎ 안씻고 보빨하는데 바나나 냄새나서 꼬추가 한번 죽었네요.
그랬더니 오빠 했냐고 그러길래 차마 바나나 냄새때문이라고 말할수 없어서 그냥 술먹으면 않된다고 거짓말하고
2차전에는 또 죽을까봐 아에 보빨은 안하고 강강강강으로 대한 남아의 힘을 보여줬습니다.
지금은 대만가서 잘 살고 있는데 올 가을에 한번 더 온답니다. 오려면 친구나 데리고 왔으면 하는 ㅎㅎㅎㅎ
2.태국 성괴처럼 보였는데 성형은 안했더라고요. 카톡으로 넘어와서 프사보니 골프도 치고 차도 좋고 암튼 괜찮아 보였습니다.
친구가 한국인과 결혼해서 그집에서 한달정도 살다가 출국하기 전에 충무로에 있는 게스크하우스 같은데 묵고 있었을때 보자고 했죠
뭐 좋아하는지 모르고 해서 그냥 싸게 치맥 먹었습니다. 훈제치킨하나 생맥주 두개 그리고 같이 있고 싶다 라고 하고
모텔갔고 거기서 부터 다시
암튼 이 태국애는 하필 그날이 생리라 잘 안주려고 하기에 뭐 한참 불타올랐던 저는 오히려 질사의 기회라고 생각을 하고 들이데고 ㅎㅎㅎ
역시 위기가 기회가 될수 있는 ㅎ 가슴이뻤고 비록 생리라 오랄은 못했지만 질 사로 마무리 했습니다.
이야기가 길고 재미 없었겠지만 그래도 나름 손가락에 땀나게 썼네요.
외국인과 대화 채팅??? 그냥 번역기 돌리시면 되고 만나서 토킹어바웃??? 바디 랭기지하세요(전 영어 일도 못함)
그리고 결정적인순간 "너랑 같이 있고싶다..."요런거 번역 어플 돌려 핸드폰 보여주면 되고요.. 어렵지 않습니다.
글구 내년에는 꼭~~~백마와 흑마를 도전해보겠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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