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 & 업소명 : 안양 남부시장 서울장
위치 & 주소 & 업소 전화번호 (자세하게 적어주세요) :
안양역 1번출구에서 명학역 방면으로 약 500미터쯤
남부시장 뒷쪽 도로 입구 서울장
아가씨 예명 : 안물어봤어요
방문일시 :2018년 3월 7일 오후 8시반경
가격 : 4
내용 :
날도 꾸리꾸리 하고 오랜만에 여관바리나 조지고 올까 하다가
항상 가던 신흥 말고 다른데 생각하다가 여탑에서 본 안양 남부시장이 떠오릅니다
그다지 가깝진 않지만 그래도 새로운 동네 탐방한다 생각으로 차를 열심히 달려셔 안양으로 갑니다
안양역 앞 길이 좁고 영 복잡헤서 어디다 차를 세워야 하지 하다가 그냥 앞 공영주차장에 세웠습니다
차 뺄때 보니까 야간에는 돈을 안받더라고요
어쨌거나 일단 안양은 왔는데 딱히 아는 가게도 없고 어디로 찾아가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대충 훑어보다가 도로가에서 바로 보이는 누런 간판 서울장 간판 보입니다
2층건물 한켠에 작게 달린 문을 여니 낭떠러지같은 계단이 반기고
열심히 등반하니 주인 아주머니 왔어요? 어떻게 쉬다가시게 해서 4만원 쥐어주니
저기 3호실 들어가라고 합니다
3호실 찾아 옆을 보니 자그마한 건물에 다닥다닥 붙은 나무문
방문 열고 들어가니 아줌마가 다급히 신발 벗고 들어가랍니다 ㅋㅋㅋㅋ
어리둥절 해서 아 문 열면 방이구나 하고 신발 벗어놓고 들어가니
방도 침대 하나가 방 하나 꽉 채우고
옷걸이에 옷을 거니 tv가 안보이고
화장실은 왜 그렇게 쓸데없이 큰지 모르겠고
클래식한 시설에 감탄합니다
한 30분 기다리니 똑똑 하고 문 벌컥 열고 한 40후반? 50초반쯤 되는 아줌마 입장합니다
뭐라뭐라 하는데 별 감흥도 없고 뭐라 하는지 들리지도 않고
건성으로 대답하니까 아줌마 그냥 훌러덩 벗고 삼각애무 들어옵니다
연식이 오래돼서 힘이 딸린건지 사까시 압이 약합니다
정말 감흥도 없고 억지로 두뇌 풀가동으로 음탕한 생각 해서 세워놨습니다
그러더니 벌러덩 눕고 위에서 하라고 하네요
위에서 보니 온갖 경건하고 엄숙한 생각이 다 들어서
눈 감고 또 두뇌 풀가동 하고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음란한 생각을 쥐어 짜내며 박습니다
박아도 박아도 뭐 느낌도 없고 그래서 자세좀 바꿀라 치니까
뭐가 자꾸 아프다고 그래요
다리만 들어도 아프다 옆으로만 재껴도 아프다
짜증이 살살 올라오면서 고추도 위험해지니
안되겠다 싶어 다시한번 눈 꽉 감고 경건하고 엄숙한 생각을 몰아내기 위해
내 안에 잠들어 있는 음란마귀를 꺠워 불러서 다짜고짜 박았습니다
힘들었습니다
어찌어찌 싸긴 쌌습니다
그 이후엔 세상 엿같은 기분이 다 들었습니다
저는 현자가 됐습니다
재접견 의사? 없습니다
혹시라도 삼라만상의 이치를 통달하고 싶으신 분은 가셔도 좋습니다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