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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건/스폰/어플[대구]간단..그러나 남은건 상처뿐...

    어장 : 앙톡/라인

    아이디 : 간딴

    전번 : 라인으로 연락했습니다. 라인닉네임 웃는아이콘으로 되있습니다.(-<요런모양)
    (끝 네자리 반드시 공개) - 문제의 소지가 있을 경우 비밀댓글로 처리

    지역 : 대구 동구 르네상스 근처

    나이 / 스펙 : 24 158/48

    조건 및 페이 : 5->4->1

    성격 : 눈치없는 4차원

    내용 :

    앙톡 돌리는 도중 동구쪽에서 간단을 구하는 아이가 있어 쪽지보내 봅니다.

    유독 추운날이였는데 전타임 남자가 장난치도 도망갔다고 울분을 통하더군요

    확실히하고 싶다며 라인 친추하고 전화통하고 르네상스 근처로 갑니다.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기다릴때가 아침6시...사우나가는 사람들이 한두명씩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긴장된 마음으로 차에내려 담배한대 피고 계속 기다려 봅니다.

    건너편 신호등에서 빨간 점퍼를 입은 조그만한 여성이 보이길래 직감적으로....

    비상깜빡이 켜달라길래 켜놓고 기다렸더니 제차쪽으로 걸어오네요

    점점 가까워지고 설마..설마..설마...헉!!!!!!!!!!!!!!!!!!!

    해골인줄 알았습니다..박명수 이마에 치아는 부정교합 최악이고 코는 들창코 되기 직전

    차문을 잠그지 않은건 저의 실수ㅜㅜ

    이미 옆자리에 앉았습니다...앉자마자 오늘 계속 탕이였다고 남자들이 온다하고 안온다고 하소연을 하네요(도망갈망 합니다. 도망가신 분들은 정말 잘하신 겁니다.ㅜㅜ)

    저도 도망가고 싶었습니다.

    진심으로 내려서 바로 사우나 들어갈까 생각했습니다.

    그래도 매너는 지켜야한다는 생각에...이리저리 말을 돌려합니다..오늘 피곤다가..어쩌구 어쩌구..못알아 먹습니다.

    대가리도 나쁜거 같습니다.

    대놓고 얘기했습니다...내스타일 아니다...

    근데 네고가 들어옵니다..4에 하잡니다..자기 자존심이 안선답니다.(내돈은 돈이 아니냐??!!)

    더이상 매너따위 없어졌습니다.

    너랑 하면 섰던것도 작아질거 같다..여기까지 왔으니 만원 주겠다.

    좋답니다. 자존심이 조금 회복됬답니다.

    지가 여태까지 했떤 간단들 얘기합니다..관심 1도 없습니다.

    빨리 내차에서 내려줬으면 합니다...

    지 부산까지 원정갔다오 얘기까지 합니다.

    더이상 듣기 싫습니다.

    출근해야된다하고 내리라 합니다..역시 눈치없습니다..지 화장하면 괜찮답니다.(그럼 하고오던지..)

    담에 화장하면 보자고 하고 내립니다.(볼생각 1도 없습니다)

    오늘까지 그 충격이 가시지 않네요...치유가 필요합니다.ㅜㅜ

    조건방에 부합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기타란에 쓸려다 조건인거 같으면서도 아무것도 안한거 같아서요

    문제가된다면 옮기겠습니다.^^;;;

    대화내용 캠쳐해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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