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역 근처 초건마 다녀옵니다. 섭스는 없고 안마도 그닥이라
뭔가 허전해서 물빼고 싶더군요. 주변에 여관바리가 있다는 생각에 들릴지 말지 갈팡질팡하게 됩니다.
이미 여관바리 경험은 있었고, 견적도 대충 나오는데, 이 특유의 공허함에 판단력을 잃어버리고
호기심에 결국 주변에 있는 모텔쪽으로 향합니다.
잘시간이라 그런지 사람이 별로 안걸어다니네요. 모텔 간판은 영업한다는 듯이 불이 켜져있고...
들어가보니 후기엔 아줌마가 카운터본다고 했는데.. 젊어보이는 안경쓴 아재가 있더군요.
은영있냐고 물어봤는데.. 30분 기다려야 된다고 하더군요. 알겠다고 했습니다.
이 추위에 본능에 못이겨 돈버리는 저같은 사람이 있나 보네요.
건물이 오래되서 모텔자체도 후줄근한데 방에 들어가보니 아늑하고 따뜻합니다.
온수 빠방하게 잘나오네요. 전기장판은 왜이리 올려놨는지.. 이불속에 들어가니 몸이 사르르 녹네요.
세탁도 잘되어 있고 정리정돈도 잘되어 있어서 방정리하는 아주머니께서 열일한다는게 느껴졌습니다.
모텔은 주로 에로영화 틀어주던데.. 여긴 화끈하게 야동틀어줘서 좋았구요.
노크소리와 함께 그녀가 들어옵니다.
아줌마라도 왠지 박음직해 보이는 상상속의 미용실 아줌마 스타일이 아닌 식당 아줌마 느낌입니다.
시작도 안했는데 현타 옵니다.
옷벗는데 볼게 없어서 시선은 자연스럽게 티비쪽으로 가네요.
자기는 어두운게 좋다며 형광등을 끕니다. 바라던 바였습니다.
조용한게 좋다며 티비소리도 줄이네요. 젠장할; 시각적으로 만족못해서
야동 틀어놓은건데.. 청각도 잃은거 같았습니다.
비제이가 좋다는 후기가 있었지만..
내가 원하는 솜사탕 녹이는 그런 부드러움은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여관바리 치곤 오래빨아주는 편이라는거엔 동의하는 바입니다.
제 존슨은 스스로 기립할 기미가 안보이고 저도 빨리 끝내고 싶단 생각에
위에 올라가서 좆빠지게 허리를 흔들었습니다.
박는 도중 하기 싫다란 느낌이 옵니다.
그냥 빨리 싸고 끝내고 싶은 생각이 뇌구조를 지배하네요.
신음도 기교넘치는 요망한 소리가 아닌
꺼억 억.. 아줌마 개걸스럽게 밥처먹다 목메이는 소리가 나옵니다.
아줌마를 먹는 이유는 질퍽하고 끈적한 섹이 좋아서 인대...
이런 섹을 하고 싶으면 일반 아줌마를 꼬셔서 떡치는게 현실적이라는 결론에 도달합니다
횟수가 중요하다 나는 주기적으로 물빼야 한다는 사람은 가성비가 좋다고도 할수 있지만..
저같이 몇달에 한번 가끔 땡기는 사람은..
만원 더 보태서 그냥 건마가서 서비스 받는게 더 만족감을 느낄꺼 같습니다.
가기전에 이미 후회할껄 알긴 했지만 역시나 였어요. ㅋ
모텔을 나서면서 이런저런 깨달음을 얻은체 집으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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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저란 인간은 어리석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동물이라 기억이 희미해지면
호기심에 또 오게 되겠지요. 흑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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