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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건/스폰/어플즐톡 / 안산 / 안개꽃 / 34살 / [165/64/B]

    업소명
    지역
    언니 예명
    방문일
    어장 : 즐톡

    아이디 : 안개꽃

    전번 : X
    (끝 네자리 반드시 공개) - 문제의 소지가 있을 경우 비밀댓글로 처리

    지역 : 안산

    나이 / 스펙 : 34살 165-64-B

    조건 및 페이 : 간단 6, 떡 10

    성격 : 짜증

    내용 :

    아.. 어디서부터 글을 써야 할런지..
    그리고 생각만해도 짜증나는 그샹냔을 떠올려야 하는지..ㅠㅠ
    후...

    그 언젠가부터 오크+업소들이 판치고 있는 조건계지만 요즘은 정말 극심하다는 표현이 어울릴정도로 건질게 없는 곳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래서 꽤 오랫동안 조건계를 떠나있었는데 어제는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ㅠ

    우선 안산 상록고등학교 앞에서 만나자고 하는 냔입니다.

    스팩은 164-64-B, 34살..
    예전같으면 거들떠 보지도 않았을 스팩인데 어제는 정말 뭣에 홀린것처럼 말을 걸었습니다.

    이냔 순순히 잘 받아주네요. 말도 조근조근 하고.

    일단 개인은 맞는거 같아서 간단으로 보기로 했습니다.
    (예전부터 그랬지만 한참동안 조건을 안했더니 그나마 있던 촉도 완전 무뎌졌습니다 ㅠㅠ)

    일단 상록고등학교 앞에서 보기로 해서 도착 후 톡을 보내니 차번호를 묻더군요
    주변에 비상등 켜고 있는차가 나밖에 없다고 하니 알았다고 답변..

    뭔지모를 찜찜함에 차에서 내려서 몸으로 번호판을 가리고 전화하는척 하려는 찰라 갑자기 뒤에서 

    "차주?"

    아 이런 샹샹샹샹샹샹...
    만나봤던 오크들 중에 손 꼽을만한 왕돼지개구리 한마리가 제 대답도 제대로 안듣고 문을 열고 후다닥 타 버리네요 ㅠㅠ

    이때 바로 "누구세요?" 라던가 "죄송합니다" 라던가 멘트를 시전해서 패대기 쳤어야 했는데 한참을 쉬었던 저로서는 어버버버 하는사이 그냔이 말하는 대로 차를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ㅠㅠ

    이런거 몇번 안해봤다더니 으슥한 곳으로 끌고 가서는 

    "이곳이 제일 명당자리다"
    "오늘은 운이 좋아서 자리가 많다"

    이따위 개소리를...ㅠㅠ

    더군다나 거기에 전화하고 있는 사람도 한명이 있더라구요
    사람이 있어서 조금 그렇다 했더니

    "뭐 그런거 가지고 쫄고 그러냐"
    "저사람 갈때까지 언제 기다리냐"

    이지랄 하면서 바지를 벗기더니 왕돼지개구리가 제 동생을 순식간에 삼켜버리는....ㅠㅠ
    개구리에게 먹히는 파리 생각이 나더군요..
    근데 제 동생녀석은 제 이런맘을 아는지모르는지 조금씩 서버리네요... 아 시바 

    근데 이냔 와꾸도 개오크, 몸집도 돼지라서 짜증나는데.. 제일 역겨웠던게 말할때마다 입에서 썩은 악취가 납니다.
    담배에 쩌들은 애들이 일주일정도 양치안해서 나는 그런정도의 냄새...
    씻지도 안고 나왔나보더라구요..ㅠㅠ

    BJ를 해주는데도 강하게 현자타임이 와서 저절로 동생이 죽습니다. ㅎ
    와..  이런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도저히 못하겠어서 미안하다고 하니 이건 전부 제탓이다, 계산은 제대로 해줘야 한다 어쩌구 저쩌구.. 
    말하면서도 악취가..ㅠㅠ

    옛날같으면 페이는 무슨.. 한바탕 개난리를 쳤을텐데  말할때마다 나는 냄새하고 돈이고 뭐고 빨리 여기를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밖에 없어서 그냥 6 줘버렸습니다. ㅠㅠ

    그랬더니 이냔 좋아라 하면서 

    "오빠는 10주고 나랑 모텔을 갔어야 했다"
    "자기 자주 보는 사람들 많은데 오빠도 끼워줘야겠다"

    미친 개소리를 해대서 알겠다고 내가 생각해야 할게 좀 있으니 조용히 해달라 했습니다.
    싸지도 못했는데   한 공간에 있으려니  계속 너무나도 강렬한 현자타임이....ㅠㅠ

    그냔 내려주고 오는길에 즐톡쪽지 삭제하려고 봤더니 그냔이 먼저 쪽지도 삭제해 버렸네요...
    헐.. 완벽하게 당한 느낌...  아오 진짜...ㅠㅠ

    안산 상록고등학교에서 만나자고 하는 냔 중에서 저런 스팩이나 대화명 있으면 반드시반드시 피하시구요..
    안개꽃은 무슨!!

    저는 깊은내상 치료하러 어디든 좀 가야 할 것 같습니다..
    아 정말 너무 슬프네요..    내가 뭐한건가...   이넘의 조건을 끊던가 해야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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