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장 : 앙톡
아이디 : 해와달
전번 :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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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 서울 신천역 성당 앞
나이 / 스펙 : 48/159/57
조건 및 페이 : 2-10/노콘 입사 스타킹 가능
성격 : 모름
내용 :
안녕하세요.
언제나 40대 중후반~50대를 찾아 헤매는 할줌마 헌터입니다.
어제는 회사 직원들이 출장을 간 터라 땡땡이를 칠 수 있는 좋은 날이었죠.
오전에 출근한 후 성동부품팀에 가서 주문한 부품을 수령해서, 회사로 와서 업무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앙톡이 궁금해서 1000원 충전 후 쪽지를 돌려봅니다.
아이디가 "해와달"이라고 하는 48세 처자가 걸리더군요.
저 : 반갑습니다.
해와달 : 저도요.
저 : 만남인가요?
해와달 : 네, 저는 돌싱이고 48세에요.
저 : 만남 내용은 어찌 되세요?
해와달 : 10이요.
저 : 토끼라 그런데 2회 부탁드려도 될까요?
해와달 : 네 좋아요.
저 : 초면이니 콘 사용하는게 어때요?
해와달 : 네
이런 대화를 나눈 후 5시 반에 신천역에 있는 성당앞에서 만나기로 하고 대화를 마쳤습니다.
처자는 사무실이라고 하더군요.
5시 20분에 전철에 몸을 싣고 신천역으로 갔습니다.
여전히 유흥가네요.
40분쯤 도착했다고 쪽지를 보내보니 답이 없네요.
10분쯤 기다린 후 "낚시는 사절"이라고 쪽지를 보내니 지금 온다고 하네요.
해와달 : 1987, 3분 후 도착
처자가 차를 갖고 오나 봅니다.
제가 좀 불리한 입장이 되는거죠.
차에 탄 후에야 처자의 몸매와 얼굴을 볼 수 있으니까요.
저 멀리서 차가 오네요.
하얀색 뉴sm5, 뒷번호는 1987입니다.
인증이 없으면 아쉬우니 차량 인증 들어갑니다.
해와달 : 뭐 입었어요?
저는 일단 성당 앞에서 기다리는 다른 중년 남자의 복장을 말했죠.
사실 겨울에 제 또래 남자들이 다 비슷한 옷이잖아요.
"어두운 계열의 외투+정장 바지+구두+가방+안경"
차가 멈추면 조수석 창문이 내려오네요.
영화배우 닮았습니다.
아주 유명한 영화에 나온 배우죠.
"아바타네이티리 "-CG로 만든 여주인공 아시죠?
비슷하더군요.
나이는 소개로는 48세인데 못해도 58로 보이고요, 일단 차에 타면 빠져 나오기 힘들 듯 해서 쪽지 하나만 보내고 후퇴했습니다.
저 : 정말 48세 맞아요? 너무 심하네요.
회원 여러분들은 신천역 48세로 소개하며, 만날 때 흰색 뉴sm5 1987을 타고 오는 처자는
파고다 할머니보다 약간 났다는 거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집에 가는 길에 잠시 노량진 수산시장에 들렸는데, 구 노량진 수산시장의 서산꽃게 파는 아줌마가 그렇게 이쁠 수가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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