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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프트룸★★셔츠룸실사 - 안좋았던 컨디션 잘풀고옵니다 김원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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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테나하이셔츠룸-철이


    요즘 매일같이 있던 술자리로 컨디션은 말로 할수없더라구요.

    일찍 퇴근해서 집에 있는데 친구에게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기분이 너무 안좋다며 술한잔하자고 나오라고 하더군요.

    정말 너무 거절하고 싶었지만 친구기분이.. 차마 거절할수가 없더라구요.

    친구가 뭐길래 참 어쩔수없이 피곤한 몸을 일으켜 억지로 나갔습니다.

    요새 불편한 술자리에 마시기 싫은 술을 마셔 그런지 당분간 술은 정말 쳐다보기도 싫더라구요.

    기분만 좀 맞춰주고 들어와야겠다 생각하고 나간거라 술은 최대한 자제하기로 했었지요.간단히 한잔만하자는 친구녀석.

    직장에서 정말 많이 시달렸다하네요.그걸알기에 친구놈 하소연 열심히 들어주며 요령껏 술잔을 기울였습니다.


    제대로 필받은 친구는 이대로 집에갈수없다며 한잔 더하자고 블랙티김원장님께 전화를 하더군요

    그때 다른 1부가게들은 거의 마감을 하고 가라오케나 셔츠룸정도 2부가게밖에 선택의여지가없기도했엇죠 ㅎ

    정말 여자고 뭐고 집에 가서 쉬고싶을 정도로 이날 컨디션이안좋아서 대충 초이스도 친구에게 맡겼습니다.

    멀뚱멀뚱 말한마디 안하고 있자 제 파트너 자기가 마음에 안드냐며 많이 무안해하더라구요.

    제가 너무 매너없이 행동한거 같아 서먹함이라도 없애려 인사도하고 좀더 찐하게 스킨십도해주더라구요

    뭔가 맞춰주는 느낌에 기분도 살짝풀리고..ㅎ

    연거푸 계속 마신 술에 어느덧 술기운이 오르고 제 입꼬리와 함께 기분도 많이 업되더라구요.

    우리언니 태닝한듯한 피부에 도도해 보이는 이미지라 성격이 차가울줄 알았는데 왠걸 애교가 아주 살살 녹더라구요.

    좋지않던 제 컨디션은 언제 그랬냐는듯 분위기에 같이 취해갔습니다.술도 마시기 싫었던 제생각과 달리

    제손은 언니의 허리를 감싸고 있고 눈은 언니 얼굴만 보고 있더라구구요.

    아쉽게도 늦게 발동걸린탓에 지나간 시간이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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