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뒹굴거리다 달리고 싶은데
안마가서 물빼기는 먼가 재미없고
고민하다가 셔츠룸 전지현실장님한테 전활겁니다~
저번에 실장님이 소개시켜준 아가씨 자꾸 생각났기 때문이죠ㅎ
역시 한 번 제대로 꽂혔던 파트너는 쉽게 잊혀지지 않나봅니다.
저번 꿀 시간을 보낸후 다시 한 번 찾은.... 예슬이...
이목구비가 시원하게 생긴 서구적 미인형 얼굴에
몸매는 아주 이쁘게 잘빠진 글래머 스탈입니다.
걔도.. 제 취향을 잊지 않고 기억하고 있을 정도로..
일부러 보러 찾아갔던 발걸음이 헛된 발걸음이 아니었음을
다행히도 증명해줘서 기뻤답니다.
제 술 마시는 스타일까지도 기억하는 아가씨고 다른 처음 보는 아가씨라면
이래저래 처음부터 친해져야 하는 수고로움이 있어야 하는 반면
아는 파트너는 그 시간에 편안하게 더 깊은 얘기도 나눠볼 수 있고~
가끔 생각이 드는거지만 이렇게 좋은 파트너를 만나는 과정이 힘이 들지만
지명으로 두는건 마치 여자친구랑 가끔씩 데이트하며 술한잔하는 느낌도 드는~
그래서 그런지 대화 주제도 만들어 얘기해보고 나중에 생각해보면 참...
쓸데없는 얘기고 하나도 영양가 없는 얘긴데 뭐그리 좋았는지 그 당시엔
입이 헤벌쭉해졌던 거 같네요~
알아봐 줘서인지 기분좋은 느낌을 받게되고 이제 파트너와의 시간
본격적인 쇼타임이 시작됩니다.
이런 파트너를 놔두고 어딜 그렇게 빙빙돌았을까 생각까지 들게 하는
내심장 도둑녀~ㅎㅎㅎ
이 짧지도 길지도 않은 시간에 예슬이에게 매료된걸 보니 어쩌면 이 아가씨
참 위험한 사람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ㅎ
요즘 업무 때문에 보약을 먹는중인데 내맘에 쏙드는 파트너 예슬이 보고 왔더니
당분간 며칠은 보약이 필요없을거 같습니다^^
성격도 엄청 밝고 쾌활하고 와꾸면 와꾸에 통 큰 마음 씀씀이ㅎ
기대했던 만큼 힐링 제대로 하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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