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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 & 업소명 : 토마토
위치 & 주소& 업소 전화번호 (자세하게 적어주세요) : 서울 중랑구 망우로50길 18 입니다. 서울 중랑구 상봉동 한국관 뒤편에 있고, 지하입니다.
아가씨 예명 : 기억이 안납니다. 죄송합니다. 노래방이 늘 그러하듯이 보도 시스템입니다.
가격 : 남자 2명이서 함께 두 타임 놀고, 일행은 추가로 한 타임 더 놀았습니다. 맥주 포함 30만 원나왔습니다.
지난 주중 한파가 몰아치던 2018. 1.말경 상봉동 한국관 뒤편에서 술을 마시고 그냥 들어가기 좀 뭐하고 술은 이미 취한 것 같아 토마토 노래방에 갔습니다.
지하에 위치하여 있지만 외관과 내부 시설이 깔끔하고 룸도 넓었습니다. 또한 룸 內에 간단한 화장실도 있습니다. 사장님(주인아주머니)도 친절하십니다.
시스템은 물론 보도시스템이고 아가씨는 20대 중반 1명, 20대 후반 1명이 왔습니다. 술에 취해서 정확한 나이는 기억이 나지 않는데, 일단 적어도 30대로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다고 예쁘지는 않았는데 편의상 그럭저럭이쁜이와 못난이가 나왔습니다.
저는 술에 취하면 제 흥으로 노는 스타일이라 못난이를 옆에 안치고 노래부르며 놀았는데 그런 모습을 본 그럭적럭이쁜이가 '이런데 와서 이렇게 노래만 하는 사람들 처음본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이런 말은 터치, 물빨 좀 하라는 말인거죠? 그렇죠?
내 파트너 - 못난이(20대 후반)
지인 파트너 - 그럭저럭 이쁜이(20대 중반)
한 타임 연장하고 놀다가 못난이는 아마도 보도승합차(?)로 돌아갔고, 그럭저럭이쁜이가 자기 아는 동생을 부르고 싶다, 그 동생이 도우미 경험이 별로 없어 걱정이다, 그 친구를 불러도 되느냐고 그러더군요.
저는 술에 취한 와중에도 '어디서 개수작이야.'라고 속으로 생각하면서 그냥 일어나자고 하니 그럭저럭이쁜이가 제 지인을 잡고 한 타임 더 놀자고 하더군요. 마치 뭔 일이 있을 것 같은 뉘앙스가 들어서...저는 지인에게 즐거운 시간을 보내라고 하고 귀가하였습니다.
룸 내에서 뭔가 좋은 일이 있었을 것이라는 확신은 들었지만, 다음날 확인해 본 바에 의하면 지인은 아무일도 없었다고 하더군요. 대신, 다음날 오전에 자기랑 놀자고 전화가 왔다고 해요. 지인은 물론 출근해서 나올 수 없는 입장이구요(이건 뭘까요.~~나라면 바로 나가서 놀았을 텐데. 그 때 나갔으면 한 번 할 수 있는 타이밍 맞죠?)
총평 : 가격은 비싼건지 안 비싼건지 잘 모르겠으나 상봉 부근이 어차피 보도시스템이라면, 토마토는 그렇게 나쁜 편(시설, 수질, 친절도, 가성비)이 아닌 것 같습니다.
재방문의사 : 술에 취하지 않는 이상 재방문의사는 없습니다.
별점(5개 만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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