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상사와 논현동에서 쭈꾸미볶음에 소주한잔 걸치고 일차를 마치고
이차로 맥주한잔하러 노래방가자는 과장님에게 조심스럽게
란제리룸은 어떠시냐고 물어보니 아는데있음 가보자고 하셔서
막중한 책임감을안고 영진부장에게 연락했습니다
아가씨들 대기 많다는말에 안심하고 이따 과장님 모시고 갈꺼니깐
정말정말 신경잘써줘야 한다고 신신당부하고 한시간 뒤로 예약했습니다~!
예상보다 시간이쫌 더걸려서 한시간보다 쫌더 걸렸네요~
그래도 영진부장이 웃으면서 반겨주네요.
나는 괜찮으니 과장님이랑 우리동료좀 잘 챙겨주라고 다시한번말하고 룸으로안내받았죠
들어가서 맥주좀먹고 있으니 얼마안있어서 영진부장님 들어오드라구요
무조건 과장님이 만족해야되는 상황이니 과장님스타일이 있나 저도쭉 훓어봤죠.
우리과장님은 무조건 슴가만 크면 오케이...
영진부장 추천으로 과장님파트너 결정되고 그뒤로 일행과 저 쉽게쉽게
파트너결정해서 앉쳤습니다.
조금짭잘한 안주를 먹고와서 그런지 단게 땡겻는데,,,
알아서 과자랑 주전부리 넣어주더라구요 ㅎㅎ
룸에서 인사타임에 다들 후믓해하니 안심되고 그뒤부던 신경안쓰고 저도즐겼죠
다들 노래한곡 않하고 파트너들이랑만 노네요ㅋㅋ
역시 부담없이 즐기기는 이쪽라인이 괜찮은거같아요.
가게도 상당히 큰 편이구 언제가더라도 아가씨들이 대기하고있으니
꼴렸다 싶으면 놀러 가면 되는거니까 괜찮더라구요
영진부장님이 신경 많이써주시는게 느껴져서,
같이 간 일행모두 잘놀았다고 해주니 왠지 뿌듯하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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