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동창 셋이랑 놀았던 후기입니다.
오랫만에 동창회가 끝나고
원래 가기로했던 동창 넷중에 하나는
티비드라마처럼 동창 여자애랑 눈맞아서 사라지고..ㅡㅡ
티비로만 보던일을 직접보게되서 놀란가슴 추스리고
친구 셋이랑 조용히 빠져나와서
소라실장에게 전화하고 바로 출발했습니다.
오랫만에 가서 그런지 은근 긴장이..ㅋㅋ
초이스는 15분정도 걸린거같네요.
역시 강남이라 그런지
속전속결이네욬ㅋㅋ
각자 파트너를 고르고
놀기 시작했는데
동창들이랑 놀아서 그런가 짖굿은 게임을 많이했습니다.
하다가하다가 처음엔 뽀뽀 키스 이런거만 했는데
친구들끼리 옛날생각도 많이 나고해서
딱밤떄리기...를 하게됐네요...이걸하지말았어야했는데.ㅠ.ㅠ
결국 꼴등이 자기파트너 풀스윙으로 때리기 당첨..ㅠㅠ
살살치면 폭탄주 러브샷인지라..
언니는 '오빠괜찮아..ㅜㅜ 편하게해요^^'라길래..
정말 풀스윙으로 쳐버렸더니 바로 울어버리네요 ㅠㅠ
결국 5대1로 밟히고 겨우겨우 달랬네요 ㅠ
맞으면서 정든다고 우린 급속도로 가까워지고
두번째 타임 연장할떄는 앞에 친구가 있든 말든
신경도안쓰고 끈적하고 찰지게 놀다가 나왓씁니다.ㅋㅋ
간만에 달려보니 진짜 스트레스도 확풀리고 좋은 시간이였네요^^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