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술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영혼의 파트너가 필요했는데요
제가 마시는 만큼... 자리를 가지는 만큼 따라오는 사람이 없더군요
며칠전 룸을 가고 싶었는데도 같이 갈 사람을 못구해서 결국 혼자가는 일이...
독고는 간만이라 조금은 긴장된 마음으로 전화 드렸더니 이대표님은
걱정말고 바로 오라고~ 원래 술은 혼술이라고(?) 하시면서 유혹하시더군요
그래 뭐 간만에 여자끼고 한잔 하지 뭐 생각하며 만나게된 이대표님
아가씨 재밌고 잘 노는 아가씨로 부탁 좀 드린다고 ~ 이쁘면 더 좋구요 ~ 하니
이쁜 언니는 고르면 되고 잘 노는 언니 위주로 넣어주신다고 하시더군요
아가씨들 들어오기전 맥주로 목을 축이고 있으니 준비 완료되서 들어온다고 합니다
두번째 팀 갈 것도 없이 딱 봐도 20~21살에 약간 연습생삘? 나는 언니가 있어서
바로 앉혔습니다
예감에 이분은 지금 아니면 앉힐 기회가 없을 것 같았거든요 ㅎㅎ
착석하자마자 저만의 스킬로 맛있게 한잔 말아주니 연신 맛있다고 호들갑 떠는데
농염한 맛보다는 상큼한 맛이 더 있는 언니였어요
한잔 두잔 들어가다보니 서로의 몸이 더 가까와지고 스킨십도 슬쩍슬쩍하다가
나중에는 노골적으로 하는데 빠꾸도 없이 잘 받아줍니다
나이차이가 꽤 나는데도 대화코드가 잘 맞는것도 신기했어요
제가 술을 좀 빨리 먹는 편이라 언니는 조금만 먹게 했는데도 혼자 그냥...
좀 취기가 오르는 것 같아 실수하기전에 아쉽지만 퇴장했습니다
사우나 다녀와서 후기 쓰는 지금도 오늘 또 가야되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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