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이라고는 선배따라 룸싸롱간게 전부인 유흥초짜입니다. 룸싸롱 가서 신세계를 봤죠..
그날 사고(?)도 치고요...
뭔 사고냐면 거 술자리 끝나고 룸싸롱에 같이 딸려있는 모텔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갈려고
그러는데
마담이
"오빠 즐섹 하세요~"
이렇게 말했는데
저는
"오빠 질섹 하세요~"
이렇게 들었나 봐요... ㅎㅎ 그래서... 끝까지 콘을 안끼겠다고 아가씨랑 싸웠죠...
"아까 마담이 콘 안껴도 된다고했어~~~"
"오빠, 무조건 100프로 콘돔 껴야해...."
"아니... 콘돔 없어... 그리고 마담이 안에도 싸라고 했다니깐...."
"오빠, 콘돔 나한테 있어.. 그리고 서로를 위해 끼자 응..."
"시로"
"그럼, 입에다 해..."
"그룰까....? ㅎㅎ"
대충 마무리했지만..... 즐섹이라고 말한 사람이나 그걸 질섹이라고 알아 들은 사람이나....
휴우.........
저는 부모님과 함께 삽니다.
최근에 인터넷 도박 때문에 사고를 좀 쳐서 부모님이 귀가 시간을 체크합니다.
짜증이지만, 제 돈을 메꿔주셔서 머라 할 말도 없죠... ㅠㅠ
그래서 가급적 12시전에 들가야 하는 신세입니다.
그래서 룸에 가자고 해도 잘 못 가죠...
아시다시피 룸은 10시 넘어야 에이스 언니들 나오고 술자리만 보통 2시간 넘는데...
그때쯤 되면 전화통 불나고... 쪽팔려서 같이 있지도 못해요...
그래서, 혼자 놀기를 좋아하게 되고... 싸는게 목적이 아니기 때문에 주로 키스방을 갑니다.
얼마전만해도 키스방에 예쁜 대학생들도 많고 사이즈도 좋았는데
최근에는 키스방이 입사방하고 똑같아지는 느낌이에요...
팁 받고 물빼줄려고 하고.. 이미지가 많이 더러워(?) 졌습니다...
저는 외모하고 몸매를 많이 보기 때문에
룸은 부담스러워 못가고...
진퇴양난에 빠졌었는데...
아는 동생 소개로 셔츠룸을 가게 되었습니다.
믿을 수 없었지만 24장에 다 해결된다고 하길래...
예약도 안하고 그냥 갔는데
손흥민 팀장 (이름이 쉬워서 기억하고 있네요.) 이 안내했습니다.
이런곳 처음이라고 하니
이것저것 설명해주시고 괜찮은 아가씨 불러준다고 하셔서 그러라고 했습니다.
잠시 뒤...
진짜 이쁜 아가씨가 들어온겁니다.
숨이 턱 막히겠더군요...
한 시간 반이 저로써는 긴 시간인데요...
무리없이 잘 놀았네요....
수위는 키스방하고 비슷하고요...
다른점은 하의 탈의도 한다는 점입니다.
무엇보다도 다른점은 아가씨가 정말 예쁩니다.
강남이나 논현가면 와 이쁘네하고 다시 쳐다보게 되는 여인네들하고 사이즈가 같습니다.
만약, 소개팅에서 이런 여자 나오면 말도 제대로 못 걸듯요..
키스방 내공을 발휘해서 프렌치 키스만 정말 열심히 했네요...
가슴은 비컵에서 약간 부족한... 그런데 외모가 받혀주니 다 용서 됩니다...
귀가 압박때문에 연장은 못했지만
담에 같은 아가씨로 한 번 더 볼 생각입니다. 대화도 잘 되고.. 싼 아가씨처럼 보이지 않아
좋았습니다.
제가 처음임에도 불구하고 귀갓길 택시까지 잡아주신 손흥민 팀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가씨 몰래 사진 한 장 찍었습니다. 같이 찍는건 허락을 안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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