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을 고생하던 장기계약이 끝나고 야근도 그와 동시에 종료 ㅠ
정말 선배랑 껴안고 고생했다고 하다가 술이나 한잔 빨러 가자고 재촉합니다
이런 날 또 소주는 어울리지 않는다~ 하고는 룸에 양주빨러 가자고 합니다
특별한 날에만 가는 룸... 간만에 갈려니 좀 설레입니다
사이트를 뒤져 숨바꼭질 이대표님께 전화 넣으니 오늘 물 좋다고 오라고 하십니다
도착해서 기다리는 시간도 없이 바로바로 초이스 들어옵니다
누구랑 놀아야 좀 재미나게 뜨겁게 놀 수 있을까 싶어서 조금 신중하게 봤는데
딱 봐도 고등학교때 좀 놀았을 거 같이 생긴
얼굴에 장난기가 감도는 언니가 눈에 띄었습니다
제 눈에 딱 들어온 그녀... 빠꾸 없이 바로 초이스해서 옆에 앉혔죠
짐작했던 그대로 말도 잘하고 남자의 마음을 알아주는 언니입니다
같이 간 선배랑 선배 파트너가 잘 못놀자 왜이렇게 못노냐고 핀잔도 주고 ㅎ
술자리 전반을 리드하면서 분위기를 띄워주더군요
마인드도 좋아서 먼저 터치를 유도합니다
저보고 만지고 싶지? 이러더니 만져보라고 손을 갖다가 대고...
어디를 만져 달라고 먼저 요구할정도로 오픈 마인드... 요즘 어린 친구들이 이런가봐요
슬그머니 입을 가져다 대보니 빨게? 이러더니 빨으라고 내어주기도 하더군요 ...
시간이 2시간인데 그것마저도 부족할정도로 정말 잘 놀고 나왔습니다
선배가 저보고 그러더군요 나중엔 자기가 제 파트너 보면 안되냐고...
미안하다 서현아 넌 나만 볼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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