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거리가 밀려 있어 남들보다 조금 일찍 출근해서 조금 더 늦게까지 일한답니다.
매일 그렇듯 느즈막히 일을 마치곤 근처 사는 지인에게 저나해 한잔하다가
발동걸린 지인이 방을 보러 가자 해서 따라 갔습니다.
비록 눈팅족이긴 하지만 저도 이곳 화류계에서 아는 구좌가 몇있긴 하지만
이것저것 따지기 피곤도 하고 귀찮아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그냥 믿고 따라 갔는데
우연히도 그 많고 많은 구좌중에 제가 아는 김대호대표였습니다.
그래두 설마 아는 사람일까 했는데 역시 강남이 거기서 거기 좁긴 좁은가 봐요.
평일이라 당연히 손님도 별로 없겠거니 갔는데 손님들도 좀 있더라구요.
룸안내 받고 김대표님이랑 얘기 좀 하고 바로 초이스 봤습니다.
10명쯤 보다가 딱 스타일 좋은 아가씨있어서 초이스했네요.
적당한 키에 볼륨감 있는 자연산 B컵정도 슴가...
얼굴도 상큼하고 다리도 미끈하니 늘씬하게 잘 빠졌습니다.
지인도 마음에 드는 아가씨로 초이스를 하고 조금 지나고 나서 슬슬 손도잡고 스킨십도해봅니다
퍼블릭은 확실히 마인드가 좋아요 받아주는
유쾌한 멘트 날리면서 다가 오더니 하루의 스트레스를 확 털어 주는 느낌에 역시나
오길 잘했다 싶은 느낌이 팍팍 들더라구요.
이것저것 얘기도 하면서 진하게 스킨십도 왔다 갔다 하고 파트너가 노래랑 춤으로
부비부비하며 기분도 풀어 주고 술 한잔하며 진한 안주도 먹여 주고ㅎㅎㅎ
이 언니 제가 볼때 겉으로 보여지기에 형식적이지 않아 보였고 거짓되지 않은 반응으로
제 얘기에도 귀 기울여 잘 들어 줘서 무엇보다 좋았구요.
제가 느끼기엔 꼭 마음 편히 애인처럼 저한테 교감해주는 느낌이었습니다.
테이블2시간이 후딱지나고 2차로 가서도 마찬가지였네요
호텔에서의 한시간은 정말 황홀했구 여대생여친이랑 자는 그런 기분이었습니다 기계적이지도않구요
진심이든 아니든 간에 자기한테 주어줬던 시간만큼 저 기분 상하지 않게 최선을 다해서
손님한테 맞춰준거 같아 정말로 고맙더라구요.
마인드 갑 언니 덕분에 편한 분위기속에서 달달한 애인모드를 즐길수 있었고
그 덕에 피곤도 가시고 기분도 좋아졌습니다.
떨어지지 않는 발길을 억지로 돌리려니 참 많이 아쉬웠네요.
이건 정말 감히 제가 좋다 나쁘다를 평가하기 보다는 포근한 언니의 품속에서 달달한
애인모드를 즐기시는 분들께는 무조건적으로 강추드리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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