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친구들이랑 강남쪽에서 모여서
간단하게 저녁을 먹은 뒤 제대로 한번 놀아보려고 하는데
원래 계획은 클럽에 테이블을 잡는거였는데 클럽 테이블이 뭐가 이래 비싼지...
평소보다도 비싼 것 같아서 급 계획을 변경해서 그냥 룸이나 가자고 합심했습니다
요즘은 룸 주대도 싼 곳도 많고 해서 장소를 좀 찾아보니 여기저기 많이 보입니다
몇번 가본 곳은 이미 좀 익숙해져서 새로운 장소인 숨바꼭질로 가기로 했죠
인원이 4명이고... 하필 또 주말이라 아가씨들 떨이만 남은건 아닌가 싶었지만
일단 뭐 더 늦기전에 조금이라도 빨리 가는게 좋겠지 싶어서 바로 출발했죠
도착하니 대표님께서도 약간 밑밥을 까시면서 말씀은 하셨지만 뭐 다른데도 비슷하겠다 싶었고
이왕 온거 보고나 가자는 생각으로 룸으로 들어갔습니다
아가씨들 들어오면서 초이스 시작했는데 한 열댓명에서 스무명정도 들어왔구요
생각했던것보단 많이 들어오고 사이즈가 다들 보통이상은 되어서
한명 두명 앉히다 보니 4명 다 앉아서 어느새 초이스 완료 ㅋㅋ
다른데 갈 것도 없이 바로 마시기 시작했는데 언니들 너무 잘 노네요
친구들도 한잔 두잔 들어가니 잘 놀고 어차피 모은 돈이 좀 많으니
일찌감치 연장하자고 의견 모아서 두타임 재밌게 놀고 나왔습니다
터치도 생각보다 찐하게 하고 놀았는데 살결이 얼마나 좋은지... 술이 계속 들어갑니다
2주뒤 친구 생일이 있는데 그날 다시 올 듯 하네요
숨바꼭질 애용하겠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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