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놈 2명이랑 셔츠룸 방문했습니다.
실장님에게 전화해서 주소물어보고 네비찍어서 갔습니다.
손흥민 실장님이 직접 마중 나오시네요.
일반 룸하고는 조금다르네요
밴드도 있고 시끌벅적합니다.
규모도 상당히 크고요
복도에 상당히 이쁜 아가씨가 있길래
손실장님에게 귀뜸해드렸는데..
여자 구좌라네요 헐 ㅠㅠ
얼굴은 꽤 이쁘던데
암튼 룸으로 들어가서 초이스봤습니다.
시스템 설명해주시고
8명씩 2조 봤어요
일단 아이들이 인상이 밝고 유쾌해보였습니다
고개돌리고 딴짓하는 아이들이 없더군요
다른데에 비해서
일단 첫 조에서 2명 추려놓고
두번째 조에서 4명 추려서
결승전 할려다가
일단 첫 타임은 두명씩 앉혔습니다.
앉혀놓고 이야기했죠
"잘하는 아이, 연장가고 팁도 준다..."
일종의 경쟁입찰
열심히 하더군요
황제같이 양쪽에 끼고 놀았습니다.
제 파트너도 열심히 하긴 했는데
확실히 둘 중에 한 명은 서비스 마인드가 다르더군요
그래서 연장은 그 아이로 갔습니다.
그 아이도 자기도 나 좋아한다고
고맙다고 계속 키스하면서 제 똘똘이를
자꾸 잡고 흔드는데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친구들 앞에서 쌀 수도 없고
그냥 꾹 참고 계속 모른척 키스만 했습니다.
저쪽 건너편 소파는 벌써 난리가 났더군요...
일단 셔츠룸 이곳은 아이들 상태가 훌륭하더군요
대학교에 가면 괜찮네 보다 좀 더 나은 에이급 학생들로 진용을 짰더군요
나름 아주 만족했습니다.
이 컨셉이라면 당분간 셔츠룸이 대세탈듯합니다.
다음에는 혼자 방문해봐야겠습니다.
주말에는 출근을 더 많이 한다고 하니 금요일이나 토요일방문을
해봐야 할 듯 합니다.
암튼 제 기준에서는 합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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