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비도 부슬부슬 친구와 반가운나머지 필받아서
그래도 안면있는 소라실장님 생각도나고 오래간만에
박스옴겼다길래 한잔 팔아줄겸 연락하고 고고씽~
룸에들어와서 그간 안부와 맥주일잔하며 잠시 담소좀 나눈뒤
초이스,,, 한 7명정도 보고 초이스를 마치고
본론으로 들어가서 아낙네들 신고식에 이어
b컵인내팟 슴가확인사살도 해볼겸 믿기는 좀 어렵지만 "자연산"허~걱
원래 유전이라 그렇다는..기분~좋아졌어~^^;;
입고 있던 내 셔츠마저 머리위로 뒤집어쓰고
부랄친구넘 6개월만에 만나 미친듣이 광란의 토요일밤
마주하며 정신없이 기분좋은시간 보내고
웨이터 노크소리들어오고 마무리시간임박~~
마지막 작별인사하고 빠이빠이
장난도많이 쳤는데
언니 힘든모습표현 안하고 웃으면서 인사하곤 하니
고마우면서도 미안한맘에(고생했어)라는말이 절로 나오더군요ㅎ
ㅡ원래 이런데 오면 지명삼는 스타일은 아닌데..ㅡㅡ^
오래간만에 마인드좋은 처자만나 기분 잘풀다왔고,
소라실장~꽂혀서 조만간 또 보러가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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