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술끊고 열심히 돈모으는 재미에 푹 빠져있었는데
가뭄에 단비같은 상여금이 조금 나와줘서 아주 간만에 동료들과 함께
간단한 술한잔 먹다가 꽁돈 생긴거 집에 걸리면 아쉬울거 같아 그전에
깔끔하게 쓰기로 결심하고 저와같이 결심에 찬 동료들과 함게 안양야구장을 가기로 했습니다
몸을 하두 묵혀뒀더니 가기전부터 너무 신나했습니다^^
요즘 민대표님이 매혹시켜버리신거 같아 저도 그 유혹에 빠져볼까 하고
망설임 없이 평촌으로 향했습니다~
도착해서 룸으로 안내받고 들어가서 명함도 받고, 맥주한잔 돌리고 빠르게 초이스 출발~
피크 시간인데도 애들 상태는 중상 정도 입니다
초이스 하고 애들 나갈때 마다 민대표님이 바로바로 추천추천 해주셔서 편했습니다
저랑 같이간 일행중 한명만 눈이 한라산 꼭대기에 있는지 다음다음을 외치네요
그러거나 말거나 전 제옆에 앉은 여성스러운 여울이를 보며 므훗해 하며 쏙딱이를 시작했습니다
남은 한놈은 취향이 특이한건지 이쁜애들 다 패스하더니 그냥그런 애보더니 좋다고 왜 이제 왔냐면서
얼싸앉고좋아하는데... 민대표님 힘드셨을텐데 시원시원하게 해주셔서 감사했어요ㅋㅋ
걔가쫌 진상스럽죠ㅋㅋ
제팟 연두.. 대학생에 정말 참한 스타일인데.. 이런일 할줄은 알까 아리까리 하고 있었는데
전투서비스 받는데 걱정할 필요가 없었어요ㅋㅋ 뭔가 스물스물 거리는 애교도 있고ㅋㅋ
한시간십분을 정신없이 보내고 올라 갔습니다
연애할때 느낀점은.. 왠지 모르게 돈주고 한다는 느낌이 안드는?
그냥 이제 막 시작하는 연인냄새가 났습니다. 그러다 보니 저도 모르게 그 향기에 취해
열과성을 다해 만족을 시켜줘여 한다는 의무감을 가지고 열심히 했습니다ㅋㅋㅋㅋ
만족을 시켜주면 나와 사겨줄거 같은 빌어먹을 망할 느낌에ㅋㅋㅋ
그래도 적절한 타이밍에 발사도 하고 설레이는 풋풋한 느낌에 좋았습니다
전 또 다시 풀에 맛들릴거 같습니다~ 비자금 생기면 또 뵈요 민대표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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