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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리는 시간이 날 때 늘씬한 친구들 위주로 1명씩 보고 있습니다.
뭐 그래도 다 보기는 힘들겠죠.
다나는 근태가 좋고 야간까지 근무하는 친구입니다.
키는 170이 넘는 장신이고 전체적으로 슬림한 체형입니다.
예전 물랑루즈 이나 정도의 느낌이려나?
외모는 괜찮은 편이고 볼륨감도 좋은데 약간 자본투자를 한 유형입니다.
몸매 관점에서는 엉덩이가 다소 작은게 아쉬운 점이네요.
성격은 참 털털합니다.
말도 은근 재미있게 하고 전체적으로 노가리 터는 재미가 쏠쏠하다 할 수 있습니다.
낯가림 같은 것도 없어 보입니다.
그런데 이 친구는 상당히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편입니다.
일단은 비흡연자 손님, 냄새나는 손님을 싫어하는군요. ㅎㅎ
담배 안피는 손님이 연속으로 오면 참 힘들다고 합니다.
또한 야리꾸리한 냄새나는 손님이 오면 뭔가 의욕상실모드로 바뀌어 본인의 수위가 급저하한다고 하는군요.
스킨쉽을 해 보면 통상적인 반응이 좋은 친구는 아닙니다.
그러나 공략포인트를 잘 찾아내면 매우 매력적이고 자극적인 반응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가장 큰 장점은 강력하고 수준 높은 공격력.
아주 간단한 애무만 시켜봐도 일단 스킬 자체가 차원이 다릅니다.
분당 더팩트 채아가 중령 정도의 스킬이라면 밸리 다나는 대령 이상급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간만에 뭉클한 감동을 받을 뻔 했네요. ㅋ
그러나 내가 이런 애한테 쉽게 당할 수는 없지. ㅡ_ ㅡ
하여간 본인의 장점은 확실한 친구입니다.
다만 그 장점을 살리려면 손님도 일정 수준의 깔끔함을 갖출 필요가 있다로 정리되겠습니다.
참고로 이 친구는 달봉이(밸리의 강아지)를 매우 좋아하더군요.
밸리에서 일을 하기로 결정한 이유가 달봉이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런 이유로 자기는 달봉이한테 지극 정성을 다 쏟는데 달봉이는 자기 마음을 몰라준다고 투덜투덜하더군요.
맛있는거 사다 먹여도 이쁜 다른 매니저가 오면 쪼르르 가 버린다고 울화통을 터트리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개인 달봉이에게 개무시를 당해 그녀의 마음이 개상처를 받은 뭐 그런 상황 같습니다.
달봉이를 향한 그녀의 마음을 무심한 달봉이가 언젠가는 알아 주길 기대해 봅니다.
<Only 女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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