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 & 업소명 : 분당 비누
아가씨 예명 : 사랑
꽤 오래전부터 있던 아이인데 이상하게 시간이 안맞았던것도 있고
다른 매니저들이 워낙 즐거움을 선사해준지라 이 친구는 이제서야 보게 됐네요.
후기에 슬림하다는 내용은 공통인데 마인드에 대한 평은 들쭉 날쭉이라 살짝 감안을 하고 입장했습니다.
이 친구가 이날 지각을 해서 의도치 않게 첫타임이었는데도
피곤해보이는 얼굴에 웃음기 없는 표정이라 살짝 당황했네요.
본인 컨디션에 따라서 마인드가 좀 복불복이지 않나 싶습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저를 보면서 고개를 갸웃갸웃하더니
저 본적 있지 않아요? 라고 하네요. 응? 난 처음보는데?
아무리 기억을 떠올려봐도 도저히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비누 오픈할때부터 왔는데 너는 본적 없어~ 오늘 처음이야~ 그랬더니
아니아니 여기서 말고 다른 업소에서~ 라고 하는데
아무리 기억해도 다른 업소에서도 기억이 안나는데 분명히 본적이 있다고 말하기에
전에 일하던 곳과 그곳의 예명이 뭐였는지를 듣고나니 한번 본적이 있는 친구네요.
근데 얼굴이 전혀 기억이 안납니다. 머리가 그땐 단발이었고 지금은 긴 생머리라 그랬을까요?
수많은 손님들을 만났을텐데 제가 키방에 막 입문하던 2년반쯤전에
딱 한번 접견하고 저랑 안맞아서 안봤던 친구인데 그때 본 얼굴을 기억해내요.
대단한 기억력을 가진 아이입니다.
키방 입문 시절 사실 내상에 가까웠던 1시간을 접견했던 아이었다보니
그 다음 대화나 플레이가 좀 어색해졌지만 플레이에 돌입해봅니다.
2년반 전에도 그러했는데 여전히 키스를 잘 안하려하네요.
전 키스가 좋아서 키스방을 다니는데 키스를 안하려하니 다른 플레이를 즐겨봅니다.
슬림한 친구다보니 가슴이나 엉덩이가 실한편은 아니지만서도
나쁘지 않은 반응을 보여줘서 플레이는 할만합니다.
2년반전에는 키스도 몰입 안되고 터치도 박하고 저도 내공이 없어서
아무것도 할 수 있는게 없던 그런 아이였는데 업력이 좀 쌓이니 터치는 좀 풀렸더라도
교감이나 몰입도는 여전히 좀 아쉬움이 남는 아이네요.
그날그날 컨디션에 따라 기복이 큰 친구인거 같습니다.
다른 분들 평이 좋아서 재접견은 한번 더 해보고 리스트에 올릴지 말지 고민하게 하는 친구네요
오늘도 Only 여탑! 외치고 물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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