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서른전엔 나이트나 바(Bar)에서 한잔 할때도
나름 메이드에 성공하던 시절이 있었더랬죠...
당시엔 들이대기도 잘했다지만 나름 처자들 반응도 나쁘지 않다보니
까여도 자신감이 있었는데...
술자리를 좋아하는지라 전혀 찔것 같지 않던 살이 술배 위주로 튜브가 형성되고
매일보던 거울에서...문득 예전보다 좀 늙었나?살좀쪘나? 하던 날이 많아진 무렵부터...
메이드 성공률 및 자신감은 급격히 하락하더군요 ㅎㅎ
급격히 살찐게 가장 큰 문제이기도 하겠지만 우선 나이탓으로...-_-
그뒤부턴 바에서 돈쓰고 나이트에서 돈쓰고 새되는것보단 안전하게...
친구들이랑 술마시고 파한뒤엔 슬쩍 발걸음을 돌려서 오피쪽으로 푸는걸 선택...
헌데 얼마전 그날은...굉장히 안좋은일도 있었고...
친구랑 술한잔하는것보단 바에서 혼자 술마시고 싶던 날이었습니다
하지만 술만 마시고 집에간다면 100% 뭔가 부족할 느낌이었기에..
몇번 사이트 후기글 둘러보면서 이전에 슬쩍? 저장해두었던 이수현실장님 번호..그리고 통
화..
후기글에서 자꾸 인상 얘기를 하니 저도 안쓸수가 없어서 ㅎㅎ
만나고보니 웃는 인상이 굉장히 좋으시네요...
처음뵙지만 스스럼없이 이것저것 이야기할수 있을것 같은 느낌이었기에
솔직하게 안좋은 일도 잠깐 얘기하면서 맥주한잔 하며 담소를 나눈 뒤
실장님 초이스 해준다고 언니들을 대리고들어오네요..
오늘 아무 생각없이 재미있게 놀고 싶으면 추천을,
그래도 스타일 보고 놀고싶으면 맘에드는분을 고르라고 얘기하더군요
그날은 스스럼없이 대화를 나누고싶었기때문에 실장님 추천을 받기로..
나이는 그리 어려보이지 않았고, 딱 현재 서른 중반인 제나이?보단 살짝 어린느낌...
헌데 몸매가...옆에 앉기전에 살짝 봐도 아담한 키에 몸매가 굉장히 좋은 분이네요 ㅎㅎ
실장님 잠깐 들어와서 양주한잔 따라주며
웨이터도 자기도 중간에 안들어올테니 맘편히 놀라고 하더군요
그렇게 나가는데 실장님하고 술도 한잔 하고싶었던지라
얄궃게 실장님 잡고 한 이십분정도 양주한잔 하고 보내고나니
술도 훅 올라오고...언니랑도 금방 눈이 맞아서 애인보다 편한...섹파?
대하듯 이런저런 얘기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제 상황을 해결해줄수 있는것도 아니었다지만
후련하게 털어놓고 2차에서 땀좀 빼고나니 마음은 좀 편해지네요 ㅎㅎ
덕분에 그때 일은 잘 넘기고 아직 다시 놀러가진 못했지만
요즘은 진탕 술한잔 한뒤에도 오피보단 풀 쪽이 땡기곤 합니다 ㅎㅎ
느낌에 조만간 급 땡길때 택시타고 쏘게 될 듯 하네요 ㅎㅎㅎ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