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지연이를 보고나서 여행도 다니고 일도 바쁘다보니 시간이 금방 흘렀네요.
제 경우는 보고 바로 다음주에 재접하는 경우가 그리 많지 않은데 지연이는 이상하게 자꾸 생각이 났습니다.
근데 막상 가서 얘기해보니 지연이 기억력이 그리좋지않아 저만 생각했다는건 함정..ㅎ
지난번엔 1인실이었는데 이번엔 상가형 건물입니다.
주차가 기계식(?)주차라 살짝 좁은 느낌이지만 어쨌든 주차후 올라갑니다.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사가려던 계획은 끊임없이 울리는 핸드폰 벨소리 때문에 안드로메다로 날아가버리고..ㅜㅜ
티안에서 대기하는 중에도 계속 전화가 오고 문자가 오는 바람에 대응(?)하고 있었는데 지연이가 들어오며
쿨하게 "밖에 추워?" 라고 합니다.
두번째 보면 웬지 더 친근해지고 낯익을줄 알았는데 지난번보다 더 쿨한 느낌입니다.
왜그런지 가만히 생각해보니 이번엔 섹시원피스에 살색 스타킹을 주문해서 좀더 섹시한 느낌이라 그런듯...
어쨌든 잘 기억을 못하는 지연이의 저질 기억력을 살려내기 위해 지난번 찍은 사진도 보여주고 몇마디 하니
의외로(?) 금방 기억을 해내네요.. 근데 본인말로는 사람얼굴을 잘 기억못하는 편이라고...
기억을 해내고나니 한결 더 환한 얼굴로 바뀝니다.
이날 검정 투피스를 입고 들어왔는데 지난번보다 훨씬 섹시하더라는... 역시 여자의 변신은 무죄인듯.
첨부터 침대에 누워 대화를 하고있었는데 정신차려보니 키스를 하고 있네요...ㅎ
역시 지난번과 같은 프렌치딥키스를...ㅋ
쓰담쓰담도 하고 장난도치고 하다가 기절해서 그뒤로는 잘 기억이...^^;
근데 이놈의 전화가 자꾸와서 중간에 몇번이나 통화를 했다는건 또 함정..
통화하고 있는데 지연이가 뒤로 와서 구렁이처럼 제 몸을 감으며 장난치네요...ㅋ
업무상 중요한 일이 있생겨 자꾸 집중이 안되어 좀 일찍 나간것이 좀 아쉬웠지만
지연이와 같이 있는 시간은 정말 하나도 아깝지 않은 좋은시간이었습니다.
검정 투피스에 스타킹 신은 모습이 섹시해서 실사를 찍을까 했는데 빨리 가야될 상황이라 못찍었다는...ㅡㅡ
다른 아이에게는 볼수없는 지연이만의 특이한점도 있어서 더 자꾸 보고싶은 생각도..
(뭐냐고 쪽지로 물어보셔도 안알려줍니다.. 직접 가보시면 아실테니..ㅋㅋ)
<Only 여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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