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부천에서 두번째로 방문했던 업소
'시크린시즌3'에 대한 후기를 올려 볼까 합니다.
먼저 시크릿은 부천의 다른 업소들과 인천 사이의
다른 업소들과는 약간 떨어진곳이 위치한 업소였고요
대형상가 건물에 위치해 있어서 지금까지 가본 인부천 업소들중에선
시설도 제일 깔끔하고, 주차도 수월하네요 ^^
분당의 좋은 시설에 길들여진 저에게는
일단 첫인상은 그래서 참 좋았습니다.
위치도 반창꼬랑 거리가 멀지 않아서
연타로 보기에 나쁘지 않겠네요.
인증하고나서 실장님께 초접이니
좋은 매니저 좀 추천해달라고 부탁드려보니 ^^
세희랑 하나 매니저해주셨는데,
마침 출근시간도 잘맞고해서 세희를 보게되었습니다.
세희는 20살에 166cm 47kg B (흡연) 업계라는 프로필을 가지고 있고요
개인적으로는 봤던 인부천 출근부 중에선 시크릿 출근부가 제일 알송달송하네요.
뭔가 비밀이 많은 것처럼 출근부 내용만 봐서는 누가 괜찮을지 어떨지
전혀 감이 잡히지 않네요! 이름처럼 비밀이 대단히 많은 곳 같았습니다. ㅎㅎ
세희 프로필만 보면 와꾸가 이쁜아닌지 알수 없지만
아재개그에도 잘 웃어주는 천사표라니 일단 마인드는 합격입니다 ㅋㅋ
일단 들어가보니 왼쪽에 작은 칸막이 대기실 같은게 있네요.
이번엔 일찍 도착하여 녹차한잔을 마시면서 잠시 기다리니 준비됐다고
실장님이 부르시네요 ^^
첫방문이라 두근거리는 마음을 가지고 들어가서
조금 기다리니 빨간색~ 원피스를 입은
귀여운 스타일의 매니저가 들어오네요!
얼마전에 방장님이 올린 실사에 있는것과 똑같은 모습이라
그거 보고 은근히 웃었습니다. ^^
스탠다드 몸매에 동그란 눈을 가지고 있는데
보기에 따라서는 귀엽기하고 차분해 보이게도 하네요.
얼굴 몸매 둘다 무난한 중중에서 중상 사이의 외모라 보시면 됩니다.
재밌는건 이 매니저.. 들어오자마자
오빠 춥지? 라고 딱 두마디하고 제 옆에서 앉더니
바로 제 허벅지를 만지면서 키스 돌입하네요 ㅋㅋ
분당에서 완생초짜 NF들만 상대하다가
역리드를 당하니 이게 뭐지~ 싶으면서도
기분이 싱숭생숭 뭔가 신선하네요!
그리고 그대로 플레이로 돌입~ 합니다.
세희는 반응도 꽤 쏠쏠하여
키스해주다가 키스받다가..
서로 어루만지고 키스하다가..
한 20분 이상 대화한마디없이
정신없이 보낸것 같습니다.
터치마인드도 관대한편이라
사슴이도 엉덩이도 골고루 스담스담했네요 ^^
정신을 차리고 조금 아이스브레이킹도 해보니
조용조용하만서 참 차분한 성격 가진 참한 처자네요.
앞선 후기에서 공격력도 괜찮다고 본것 같아서
조심스레 부탁을 해보니..
오! 기대하지 않았는데 느낌 괜찮습니다!!
스타일은 좀 다르고 또 잔잔한 스타일이라
분당의 탑공격수 세경이급까지는 아니더라도
NF가 이정도의 공격력을 보인다면 상당하죠.
그리고 무엇보다도 박지성과 같은
엄청난 활동량과 폐활량을 보여주네요.
초반부터 대화도 별로 없이 플레이로 돌입하여
조금 지칠법도 한데..
시종일관 차분하면서도
밝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대해주는데
참 기분이 절로 좋아지네요.
운동하고 마시는 탄산수 한참처럼
청량감 넘치고 힐링되는 그런 따스한 마음을 가진 매니저네요.
덤으로 방에 거울이 앞과 옆에 2개 설치되어있는데,
정말 정성스레 키스해주는 세희를 보니 마음이 참 짠해집니다.
이 매니저 진정한 힐러네요~
마더 테레사와 같은 넓은 마음으로
성난 저희 가슴에 평화를 불어 넣어주고 있네요.
네.. 맞습니다.
인부천에 평화상이 주어진다면
저 역시 강력히 세희 추천드리고요
일이 너무 힘들때...
뭔가 안풀릴때...
세희를 만난다면 그 누구도 하루의 피로가 쫘악~ 풀릴거 같네요.
리드에 전반적으로 잘 따라와주고
매너있게 대했을때 최대한 맞춰주려 노력하는 아이지만..
그럴수록 반대로 자신이 생각하는 마지노선도
확실하게 있기 마련이니
이렇게 노력하고 배려해주는 아이라면
더 이상 뭘 바라기도 미안할 것 같습니다.
아직 몇타임 남아있을텐데,
저녁도 못먹었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바로 꼬옥 안아주고 15분 일찍 나왔습니다.
비록 다른때보다 15분 일찍 나왔지만,
마음만은 15분 더 있는것과 같이 푸근한 밤이였습니다.
눈에 띄는 외모는 아니어도
마음이 빛나는 이런 매니저를 만나면
하루가 행복해지더군요.
키방계에서
길게가면 와꾸도 수위를 못이긴다는 농담이 있지만
더길게보면 수위도 진심이 담긴 마인드를 이길수 없습니다.
친절하게 예약을 도와주시고,
좋은 매니저를 추천해주신 시크린 실장님과
이런 기회를 마련해주신 방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요
추운날 먼곳에서 온 저에게 따스함과
마음의 평화를 동시에 선사해준
세희에게도 따뜻한 봄날이 매일 찾아왔으면 좋겠습니다!
Only 여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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