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망년회겸 그냥 모임이였는데 연말에 크리스마스도 다가오고 하다 보니까
뭔가 느낌이 묘하더라구여 올해로 39살....이제 불혹이라고 하죠
곧 40인데 씁쓸하네요
그런데도 애기들은 디게 어리고 이쁘네요
이쁜애들이 그만큼 얼굴값한다고 좀 틱틱대고 냉정하고 이런게 있다고 하는데
제니스에 있는 애기들은 이쁜대도 애들이 싹싹하고 잘하더라구여
친구들이랑 분위기도 잘맞춰주고 그 짧은 시간에 우리 친구들 이름까지 다 외워서
누구오빠~누구오빠는~ 하는데 귀엽더라구여
옷을 다 벗고 있어서 분위기가 좀 계속 뜨거웠어요
뜨거운 분위기가 가라앉질 않더라구여
회사 직원들이랑도 한번 망년회겸 모임 한번 가져야 하는데 여직원들은 일찍 소주 한잔에 보내고
우리 남직원들 대리고 한번 더 와야겠네요 맘에 들었어요
유경이?이름이 적확한건지는 모르겠는데 유경이 아무튼 다음에 또 오게 되면
전 무조건 유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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