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 & 업소명 : 분당 비누
아가씨 예명 : 도희
그동안 야근에 좀 시달리기도 했고
비누가 오픈하기전에 다니던 업소의 지명 언니가 유학을 마치고 복귀하기도 했고 해서
한동안 비누를 못갔었다가 오랜만에 방문했습니다.
사실 도희라는 친구는 일한지 한달여밖에 안되다보니 후기가 많지 않은데다
딱 두개 있는 후기중 하나가 내상기이다보니 접견 제외 리스트에 올려놨던 아이였습니다.
이 친구를 제외하고 예약 가능시간을 물어보고 있었는데
실장님이 도희를 제외하고 물어본다는 느낌이 오셨는지 도희 괜찮은 아이라며
그전까지는 평도 좋고 예약도 잘 차던 친구라고 추천하시더라구요.
그동안 비누 실장님이 잘챙겨주셨던 부분들도 있고
실장님이 먼저 좀 애매하다고 얘기하셨던 한명 말고는
딱히 비누에서 내상을 겪은적도 없어서 속는셈 치고
실장님 한번 믿어보자 싶어서 접견해보기로 했습니다.
비누도 그간 운영하는 룸이 늘어서 처음 가보는 호실로 불러주시네요.
마침 1층에서 나오시는 분이 있어 세대호출 없이 올라갔습니다.
똑똑. 가볍게 문을 두드리니 갓 고딩티를 벗은 풋풋한 친구가 문을 열어줍니다.
아주 예쁜축에 속하는 미인형은 아니지만 스무살의 풋풋함을 전해주는 귀욤귀욤 스타일입니다.
고성희와 김슬기를 반반 섞어놓은 듯한 느낌을 주는 외모입니다.
비누에 비치되어있는 의상을 입지 않고 본인의 수수한 원피스를 입고 있었어서 더 풋풋한 느낌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최근 후기가 내상기이다보니 실장님이 그렇지 않다하셨음에도
조심스러운 느낌으로 접근했습니다. 아이스브레이킹도 최대한 부드러운 분위기로 진행해보려고 했구요.
좀더 신경써서 35분여 대화를 한 후에야 양치를 하러 들어갔습니다.
대화도 딱 스무살짜리 아이랑 하는 느낌입니다. 전반적인 느낌은 차분하고 착해보였어요.
활달한 편은 아니지만 알콩달콩 즐겁게 대화할 수 있는 정도의 대화능력은 되보였습니다.
양치를 하고 오니 침대로 자연스레 이동해있네요.
나란히 옆에 누워 눈맞춤 한번 하고 키스를 시작했습니다.
키스 부분은 이전 후기에도 있듯이 스무살 업계답지 않게
밀착감 좋은 리얼한 딥키스를 구사하는 스타일이라 진한 키스를 선호하는 저하고 아주 잘 맞았습니다.
손은 놀 수 없죠. 원피스 안쪽으로 쓰담쓰담 가슴을 만져봅니다.
프로필 그대로 A컵 작은 편이지만 작은대로 탄력있는 가슴을 가졌습니다.
전혀 만져지지 않는 그런 A컵은 아니지만 A컵 중에서도 큰편은 아니긴 했습니다.
딥키스를 놓지 않으며 배와 옆구리를 타고 힙으로 이동해봅니다.
살짝 슬림한 가슴때문에 전반적으로 마른 몸매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힙에 그립감이 있네요.
밤에만동안님이 좋아하시는 힙이 발달한 스타일의 친구네요.
저도 슴가보단 힙을 선호하는 스타일이다보니 힙에 집중하며 키스를 계속 했습니다.
대화로 보낸시간이 있어 플레이는 20여분간 비교적 짧은 편이었지만서도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제 기준으로 에이스인 채린, 청아, 예빈이가 좀 발랄한 느낌을 주는 편이라면
차분하면서도 알콩달콩 연애 느낌을 주는 색다른 느낌의 즐거운 한시간이었습니다.
시작부터 좀 경계감을 가지고 큰 기대 없이 접근해서인지도 모르겠지만
최근 내상기는 정말 이 친구가 아파서 그랬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상당히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오히려 최근 달림중에 노팅힐 가을이와의 심쿵했던 시간 이후로 가장 즐거운 한시간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정말 아파서 그랬는지 아니면 내상기로 인해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키방초보님이 느끼셨던 아쉬움이 이날은 전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터치도 박하지 않았구요.
앞서도 말씀드렸지만 레알 스무살 업계 느낌의 풋풋한 친구와
알콩달콩 정말 연애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아이구요.
그리 박하지 않은 터치 마인드와 순수한 표정을 가진 친구입니다.
키방초보님도 도희가 약속한 "다음엔 잘해줄게요"를 믿고 다시한번 가보시길 추천드려봅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니 하루 마무리가 상쾌하네요. 오늘도 Only 여탑! 적고 물러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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