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스는 첫방문입니다.
커스가 생길때부터 복장이벤트 때문에 관심이 많았는데 워낙 제가 한군데만 주로 다니다보니...ㅎ
어쨌든 커스 사장님과 슬라이더방장님 덕택에 무료권을 받아 방문해봅니다.
기존에 사랑이나 라라 후기는 많아 그 아이들중에서 볼까 하다가 문득 지연이의 프로필에 이끌려...
사실 그동안 너무 바빠서 이벤권을 날리나 했는데 이상하게 지연이 요아이는 꼭 보고싶더라구요.
후기도 하나 없는 아이, 하지만 웬지 좋은 느낌이었는데,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아직 제 촉은 살아있었군요..ㅋ
완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각설하고... 후기 시작해봅니다!!
예약시부터 이벤권이라고 말씀드렸는데 아주 친절하게 응대해 주시는 실장님.
보통 매니저 내상보다 스텝내상이 더 오래간다는 얘기가 있죠?
커스의 경우는 절대 그럴일이 없을것 같습니다.
이날 방문시 지연이가 1인실에 근무해서 실장님의 문자를 받고 찾아갔는데
복층으로 시설도, 분위기도 상당히 좋네요.
웬지 자주 오고싶어질것 같은 시설과 분위기!!
노크하자 바로 문을 열어주는데 상큼한 단발의 아이가 교복을 입고 문을 열어줍니다.
21살이라고 하는데 살짝 나이보다는 더 들어보이지만 제 나이에 비하면 완전 애기라고 볼수있죠..ㅎㅎ
양치를 하고가서 바로 쇼파에 앉아 대화를 하는데 시작부터 막힘이 없습니다.
일한지 이제 3주정도 밖에 되지 않았는데 기존에 알바를 많이해서 그런지 활달하고 성격이 좋은 느낌이랄까...
그냥 쓸데없는 대화로 시간때우기식이 아닌 정말 진심을 다해 즐기면서 대화를 하는것이 느껴집니다.
잘못하다가는 대화로 1시간이 지나갈수도 있을듯..ㅋ
지금도 그렇고 예전에도 운동을 해서 한때 100미터 최고 기록이 11초대라는 사실을 듣고 깜놀할정도로
스포츠 소녀라는..!!
이대로 가다는 대화중 타이머가 울릴것 같아 물을 마시며 춥다고 이불속으로 먼저 쏙 들어가봅니다..ㅎ
팔베게를 해주니 옆에 같이 따라눕는데 작은 체구로 한품에 쏙 들어오네요.
이때 눕는 포즈만 보고도 즐달을 예감했다는...ㅎ
진짜 남친 옆에 눕는 여친의 눈빛과 자세였습니다..^^;
누워서도 잠깐 대화를 하다가 타이밍을 잡고 뽀뽀부터 합니다.
근데,,음... 갑자기 훅 들어오는 그 무언가에 잠깐 당황을 했다가 이내 프렌치 키스로 바로 전환~
그렇습니다. 지연이는 키스도 화끈한 아이였던 것이었습니다.
뽀뽀는 개냐줘버렷~ 이라는 듯이 시작부터 딥키와 프렌치키스를 넘나도 잘합니다..ㅎ
먼저 입을 떼기전까지는 절대 입을 떼지 않을 기세네요..
운동을 해서 그런지 폐활량이 저보다 좋은것 같습니다...ㅋ~
키스를 하다가 여기저기 쓰담쓰담도 해보고...
폭발적이지는 않지만 반응도 좋은편입니다.
리드에도 잘 따라와주고 웬만해서는 내상입기 힘들것 같은 느낌이네요.
1인실로 오면 진상들이 많아서 좀 걱정하던데 아직 초보라 초보딱지를 떼기까지는 아껴주셨으면 합니다...ㅎ
퇴실전에 얘기하는데 오빠가 꼭 안아줘서 좋았다고.. 오빠 어깨가 마음에 든다고 칭찬도 해주고...ㅋ
부끄럽다고 부끄부끄하면서 애교도 떠는데.. 정말 오랫만에 이런 얘교를 보니 집에 가기 싫어졌다는...
팩트 수빈이 이후로 지명삼고싶은 아이가 또 생겼네요.
애교로만 따지면 지연이가 한수위인듯...^^;
아... 바쁜데... 다음주에 또 갈것 같습니다.
제발 날라가지않기를... 몰래 숨겨보신 골수 지명팬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후기를 마칩니다.
아,참.. 얼굴이 아주 예쁜편은 아닙니다. 갸름한편도아니구요..
외모 많이보시는 분들은 넘 기대하시면 안됩니다. 피부는 하얀편이구요... 보통에서 약통정도의 체형임
근데...
저처럼 20대초반 아이의 애교면 무조건 좋다!! 요런 분들께는 강추드립니다!!
지연이를 발견하게 해준 커스 사장님과 슬라이더방장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Only 여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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