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되는일도 없고 스트레스도 쌓여가고
안마나 갈까하다 술도한잔 먹고싶고 풀싸 가기로 정하고
상두팀장한테 전화로 미리 예약해놨습니다.
대충 일정리해놓고 타이마사지로 찌푸등한 몸좀 풀고
앞에서 김밥한줄 먹고 야구장으로 갔습니다.
상두팀장한테 오늘은 와꾸고 모고 다 필요없으니깐 말잘하고 마인드
좋은애로 아무나 해달라고 했습니다.
상두팀장이 그러면 저번에 앉혔던 윤정이 어떠냐고 물어보길래
사람기억잘 못하는 제가 개가 누구냐고 물으니
저번에 제가 잘놀았다고 극찬을 했었다길래 알았다고 하고
윤정이를 지명으로 찾았습니다.
얼굴을 보니 알겠더군요
얼굴은 솔직히 예쁜얼굴은 아니지만 저번에도 상두팀장이 추천해서
앉혔던 기억이 나네요.
테이블 내내 웃는 얼굴로 있고 장난도 잘받아주고 해서 나중에 접대 올때는
이아이를 앉히는게 좋겠다고 생각해서 상두팀장한테 기억해 놓으라고 했었던 아이예요
오늘은 좀 쉬러 온거니 인사는 하지 말라고 하고
우수개 소리나하면서 윤정이 소소한 애기도 들으면서 시간보내니
모한건 없어도 기분이 좀 나아지네요.
사람을 편하게 해주는 매력이 있는 아이예요
침대에서도 적극적으로 하고,,
저는 너무 기계적으로 하는 애들 만나면 바로 죽어 버려서
기계적으로 하면 그만하라고 하고 그냥 누워있다가 가라고 하는 스타일이예요.
윤정이는 너무 기계적으로 하지않아서 모처럼 발싸하고 왔네요..
상두팀장이 기억을 잘 해놔줘서 고맙네요.
기억력이 워낙에 없어서.. 이렇게 챙겨주니 무한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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