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 & 업소명 : 분당 노팅힐
아가씨 예명 : 가을
원래는 복귀한 지민이를 지난주에 이어 다시 보러가려했으나,
이번주에 월요일을 제외하곤 퇴근이 일러서 시간이 안맞았습니다.
다른 괜찮은 친구가 누가 있을까 검색하다보니 예약압박이 있는 친구라고
후기가 검색되는 매니저가 한명 있네요. 다른데는 선예약 제도가 있어
이런 친구들 볼 수 없다던데 아침일찍 문자 드려서 예약에 성공했습니다.
예압이 있는 친구는 한번도 본적이 없는지라 어떤 아이일까 궁금했죠.
분당이 키스방계에서는 난이도가 높은 곳이라는데 전 분당밖에 못가봐서
일산이나 부천은 어떤 곳일까 참 궁금하기도 합니다.
부지런히 시간에 맞춰 도착. 예쁘장한 페이스에 라인이 좋은 아가씨가 들어옵니다.
빨간색 포인트가 있는 검은색 원피스가 가을이의 라인을 완벽하게 살려주네요.
군살이 거의 없는 슬림에 가까운 몸매네요. 가슴이 조금 작긴 하지만 나쁘지않은 크기입니다.
예압이 있는 매니저들은 엄청 활발하고 리드하는 스타일이 아닐까 개인적으로 상상했는데
대화를 리드하는 스타일은 아닙니다. 그래도 대화거리가 떨어지면 먼저 대화주제를
찾아낼 정도의 대화능력은 갖추고 있네요. 사적인 질문이 많아 대답하기는 곤란했지만요.
이 친구 마음에 드는게 처음 들어오자마자 침대쪽으로 와서 앉아요.
처음 가면 의자에 한참을 앉아 간보는 친구들이 대부분인데
일단은 간보는 것과는 거리가 먼 아이입니다.
대화도 처음부터 침대에 엎드려서 했네요.
나란히 엎드려 대화를 하는데 대화하는동안 아이컨택을 계속합니다.
아이컨택에 익숙치 않은 분들은 살짝 당황하실 수도 있겠어요.
20분여 대화를 했을까? 가을이는 엎드린 자세, 저는 옆으로 누운 자세로
똘망똘망 큰 눈과 아이컨택을 하며 이런 저런 대화를 하고 있었는데
제가 이야기를 하는 중에 기습 키스를 해옵니다. 심쿵... 심장 떨어질뻔...
요런 앙큼한 것 같으니... 자연스럽게 플레이가 시작되었네요.
심쿵한 시작으로 인해 시작부터 불타올랐네요.
예압녀의 포스는 이런건가봅니다. 여태껏 키스방을 다녀본 중에
이 정도 임팩트 있는 한시간은 처음이었던거 같습니다.
터치도 관대한 편이라 가을이한테 내상 당할 정도면
키스방 은퇴하셔도 될듯한...
예압녀와 뜨거운 한시간을 보냈지만
가을이 몸의 안타까운 흔적들이 상처가 많은 아이란 생각이 들어
애틋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 아이가 이 일을 하면서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많이 쓰다듬어 주고 예뻐해주고 싶은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친구네요.
예압이 있다하니 또 볼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종종 다시보고 싶은 아이입니다. 한번 접견에 마음을 뺏겨버렸네요.
오늘도 Only 여탑 외치고 물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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