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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놈과 함께 할께없어 광고를 보고 전화를 했습니다.
정말 자신있게 양보단 질이라며 믿고 오라고 하시는
민실장님 말씀을 믿고 갔더니 웃는 얼굴로 맞아주십니다.
빠르게 미러룸으로 들어가 번호를 불러주시더군요.
쭉 스캔을 해보았지만 실장님 불러주신 번호보다 더 나은분들은 없어
고민없이 바로 초이스 하고 방에 들어갔습니다.
시작부터 화끈하게 인사를 하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언니들이 굉장히 잘 받아주시고 웃어주셔서..
흡사 내 애인과, 친구의 애인이랑 같이 놀고있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친구놈, 맨날 눈 높다고 이런데 다니면 다 못생겼다고 욕만 하던놈이 왠걸,
건너편에서 세은매니저와 히히닥 거리며 부장개그를 하고있습니다.저는 그런 모습을 처음보았어요....
저는 소원 매니저와 함께 있었는데,
진짜 그런 와꾸는 저녁 시간의 강남에서도 잘 찾기 힘든..잘 아시겠죠?
돈 생기면 다시 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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