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하지 않게 방장님이 선물을 주셔서 오랫만에 소핫을 다녀왔습니다.
사실 연말연시에 너무 바쁘다 보니 본진인 분당도 못가고 있었는데 무료권을 사장하면 안된다는 사명감으로!!
그동안 세리만 주구장창 보아왔는데 세리가 요즘 안보여 실장님에게 물어보니 이제 안나온다고 하네요.
뭐, 아시는분들도 많으시겠지만 세리 좋아하시는분들 중 모르시는 분들은 참고하시라고...
양치후 방에서 대기하니 노크소리와 함께 재은이가 들어옵니다.
기존 후기에서 이쁘다는 얘긴 못본것 같아 사실 큰 기대없이 갔었는데 외모는 음.. 중 주겠습니다.
짧은 단발머리, 동그란 얼굴에 큰 눈이 인상적인 보통 얼굴이네요.
제가 단발은 그닥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 외모적으로는 큰 감흥이 없었는데 얘기를 하다보니 어랏~ 괜찮습니다.
상당히 긍정적이고 밝은 에너지를 가진 아이네요.
저보고 잘생겼다고 몇살이냐고 물어보는등 온갖 폭풍 칭찬까지 퍼부어(?)주고.
정말 100년만에 들어본 얘기니 오해하지 마시길..^^;;
기본적으로 티마인드가 상당히 좋은편이라 대화내내 즐거운 느낌입니다.
사는데도 가깝고 여러가지 대화코드가 맞아 대화를 하다보니 시간이 훌쩍 지나간것 같아 얼른 침대로 올라갑니다
누워서 얼굴을 쳐다보니 부끄러워 하네요.
살짝 키스를 하니 눈을 감으며 잘 따라옵니다. 단키는 물론 장키, 딥키까지 아주 잘하네요.
가슴은 상당히 빈약한 편이라 대충 패스하고 허벅지와 힙을 쓰담쓰담하는데
힙이 나름 볼륨감이 있어 만질만 합니다.
궁뎅이파 분들이 상당히 좋아라 하실듯~
터치도 본인이 정한 범위내에서는 어느정도 무난한 편이고 본인의 감정을 솔직히 말할줄 아는 당찬 21살입니다.
술집에서도 맘에드는 남자가 있으면 본인이 먼저 대시할정도로 적극성을 띄고있어서,
코드가 맞으면 포텐이 터질것 같은 느낌이네요.
시간이 지나고 나갈준비를 하는데 어쩌다보니 다음에 또 오기로 약속을 해버렸습니다.
약속은 꼭 지키는 편이라 최소 한번더 재은이를 보게될듯.
어떤 연예인을 닮기보다는 평범한듯한 외모지만 밝고 활달하고 재밌는 아이. 재은이였습니다~
다시한번 소핫 사장님과 슬라이더 방장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재은아, 조만간에 오빠가 아이스아메리카노 사갖고 갈께~^^
<Only 여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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