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운스 예린이를 보았습니다.
예상치 못한 상황의 급달림이라 평소같이 준비를 못한 상태에서 보게 되었어요 . .
이쁘고 제 스타일이라는 사장님 추천에 하던일까지 중단하고 택시타고 급하게 바운스로 고고 . . .
급달림이라 꾸미지 못하고 와서 조금 걱정이 되었지만 말빨로 밀어 붙이자는 각오로 룸안 조명은 최대한 어둡게 .
이윽고 예린이가 입장 . . 역쉬 사장님 추천대로 이쁘고 상큼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고딩삘 상큼이 입니다. .
하지만 흡연과 발목을 수놓은 꽃그림은 조금 아쉬운 감을 주더군요 . .
"오빠 왜 면도도 안하고 온거야??"
"먹고 살기가 쉽지않아 이해해줘 ;;"
"따가워 죽겠단 말이야!!!"
역시 제 와꾸에 완벽하게 세팅하고 가도 될까 말까 한데 . . 급달림은 자신감 하락으로 . .
하지만 아이가 고딩때 조금 놀던 아이라 재미나고 화끈한 성격도 맘에 듭니다..
춤도 잘춘다고 하고 적응하면 오빠들 맘을 요리조리 가지고 놀듯한 캐릭터 . .
예전 DK 유아 생각이 나더군요 . . 상큼한데 온몸에 수놓아진 꽃 그림에 깜짝 놀랐던 . .
하지만 좋은 마인드로 근무했던 . .
지금보단 일주일 후에 보시면 더 나은 모습일듯 합니다.
물론 잘꾸미고 가시면 좋은 결과로 이어질거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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