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 & 업소명 : 분당 물랑루즈
아가씨 예명 : 단아
오랜만에 물랑루즈를 방문했습니다.
같은 건물에 노팅힐이 있어 오랜만에 가면 고층/저층 구분이 있는 엘리베이터가 가끔 헷갈립니다.
요즘은 다들 일찍 퇴근하는게 대세인가봅니다. 늦은시간에 갈곳이 없네요.
그래도 물랑루즈는 꾸준히 10시까지 남아주는 두 친구가 있습니다. 세라와 단아.
무슨 만화캐릭터 같은 두명이네요.
두명 다 본적이 있지만 둘다 외모로는 크게 매력적인 아이들은 아닙니다.
그나마 조금 늦은시간에 볼 수 있다는 장점을 제외하면 살짝 애매한 느낌입니다.
단아는 닉네임을 누가 지었는지 절묘하게도 정말 단아하게 생겼습니다.
어르신들이 좋아할만한 맏며느리 느낌이랄까요. 스무살에게 맏며느리라니.. 욕일까요?
다른 후기에도 있지만 덩치가 좀 있는 묵직한 친구라 호불호는 확실히 갈릴거 같습니다.
아직 스무살 어린친구니 열심히 다이어트하면 못난 얼굴은 아닐텐데 조금 분발해야할것 같습니다.
소위 말하는 티마인드나 피마인드는 괜찮은 편입니다.
대화도 줄곳 잘 받아주고 터치도 관대한 편이죠.
아직은 스무살이라 능숙함보다는 서툰면이 더 많긴 하지만
덩치에 크게 민감하지 않으신 분들이라면 충분히 즐거운 시간을 보장해줄 수 있을 듯 합니다.
다이어트중이라고 하니 살을 좀 빼고나면 경쟁력이 있을것 같습니다.
단아야 살빼자!!! 스무살엔 살만 빼도 기본은 먹고 들어간단다!!!
약통 정도의 단아를 볼 수 있는 날을 기대하면서
마지막으로 Only 여탑! 외치고 물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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