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독고라네입니다.
요즘 매주 꾸준히 보는 친구는 아란이가 유일한 것 같다.
일단 제목 그대로 외모나 성격이 취향저격이라...
연갈색 긴 생머리, 소두에 가까운 계란형 얼굴, 큰 눈, 시원하게 뻗은 콧날..
청순한 느낌이 나는 이쁜 얼굴이다.
특히 웃을때 반달눈이 꽤나 매력적~
가뜩이나 심장도 약한데.. 심장을 마구마구 폭행하는구만..
그래도 마구마구 웃겨주고 싶다~~ 제길...
몸매는 살짝 약통에 가깝고. 찌찌는 C컵 정도.
아란이는 피부가 참 좋다. 꽤나 촉촉하고 매끄러러운 편이라...
물어보니 자기는 뭔가 특별히 관리는 하지않는다고 하면서 씨익 웃는다.
추엣 얄미운 것 같으니라고~
그래도 피부탄력까지 타고난건 아닌 것 같아 참 다행(?)이다. 풉...
20대 중반인걸 감안하면 적당한 수준~
여자여자하고 사근사근한 성격에 친해지면 장난도 곧 잘 친다.
이야기하다가 스킨쉽을 하고 싶다고 하면 뒤로 슬금슬금 도망간다.
나에게 진정됐냐고 물어보고 다시 원위치.. ㅡ,ㅡ
그래도 막상 누우면 먼저 안겨오는 스타일이다.
애교는 그닥 없는 듯 하지만 손님 듣기좋은 소리를 잘 하는편...
아이컨택, 리액션도 좋고 괜찮은 애인모드를 가지고 있다.
대화해보면 성품이 참 착한 친구라는 느낌도 들고...
가끔 여우끼도 살짝 보이는데 곰보다는 확실히 여우랑 노는게 재미있으니까~
나름 외모에 대한 자신감도 충만한데..
내 기준 팩트라서 가벼운 폭력을 행사하고 싶은 생각이 들어도 꾹 참는다. 하아..
아란이와 놀때는 에로틱한 분위기가 은근 매력적이다.
키스할때 적극적으로 목을 감아주면서 다리를 포개주는 행동도 좋고..
요즘은 아란이가 허용해주는 범위에서 놀아도 딱히 아쉬움이 크진 않다.
가끔씩 내가 진상모드를 풀가동해서 괴롭히기도 하고...
기본적인 공격력은 장착되어 있지만 시체족보다는 애무족 횽들의 만족도가 클것 같다.
활어정도까지는 아니지만 거친숨소리와 몰입감이 상당히 좋은편이어서..
오래도록 꾸준히 보고 싶은 친구긴 한데 사람일은 모르는거다. ㅎ
내년에는 회사 일이 마니 바빠질 것 것 같기도 한데...
암튼 볼 수 있을때까지는 꾸준히 보러갈듯 하다.
메리 크리스마스!!! >_<
Only 女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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