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 & 업소명 : 분당 물랑루즈
아가씨 예명 : 신비
먼저 연말선물로 무료권을 주신 슬라이더 방장님과 분당 물랑루즈 스텝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근하신년!
출근부를 보면서 누굴볼까 고민하다가 업계 엔엪인 신비양이 눈에 띄어 잽싸게 전화를 걸어봅니다. 여자 실장님이 받으시며 소프트한데 괜찮은지를 여러번 물어보시네요. 그 말을 듣고 살짝 갈등했지만ㅎ 무료권으로 보는 거라 가볍게 보리라 생각하고 흔쾌히 괜찮다고 말하며 예약을 잡았습니다.
가게에 도착해서 무료권을 인증한 후 티에서 기다리고 있으니 신비양이 수줍은 미소를 머금으며 들어옵니다. 잽싸게 전체적인 모습을 스캔해보니 무엇보다 하얗고 뽀얀 피부가 눈에 확 들어오네요. 제 착각이었겠지만 피부가 너무 뽀샤시해서 순간적으로 몸에서 빛이 나는 것 같았습니다. 정말 하얗고 깨끗한 피부톤이네여. 촉감도 좋을 것 같아 손과 팔을 살짝 어루만져봤는데 역시나 예상대로 피부결이 그냥 10살짜리 애기들처럼 부들부들하고 로리로리합니다. 그 흔한 멍자국이나 잡티 같은 것도 하나 없네요.
얼굴은 제 기준 중중+ 정도.. 어려서 그런지 풋풋하고 애띤 분위기에 이쁘장한 페이스를 갖고 있습니다. 몸매는 약슬림~슬림 몸매인데 허리가 얇고 골반이 꽤 발달해 있어서 아주 보기가 좋네요. 특히 가슴은 정말 대박입니다. 슬림한 몸매에 C컵에 육박하는 반전 가슴을 탑재하고 있는데, 쳐지지도 않고 볼록하게 올려붙은 것이 아주 훌륭한 그립감을 자랑하네요..슴가 매니아들이 보면 아주 환장할 것 같습니다.
소프트하게 봐달라는 사장님의 부탁을 마음에 되새기며 처음부터 너무 무리하게 들이대지 않고 천천히 대화를 풀어가면서 아이스브레이킹을 해봅니다. 얘기를 나눠보니 말수는 그다지 많지 않지만 작은 거에도 웃음을 자주 터뜨리는 열일곱살 소녀의 감성을 갖고 있는 아이 같네요. 풋풋하고 귀여웠습니다. 아직 키월드에 대한 낯섦과 두려움을 갖고 있는 듯해서 이런 저런 팁을 알려주고 궁금한 것에 대한 대답도 해주면서 꽤 오랜 시간을 대화로 보냈던 것 같네요..이렇게 대화 시간을 길게 가져간 것도 참으로 오랜만인 듯합니다ㅋ 거의 한 시간을 꽉꽉 채워가며 몸의 대화를 나누는 편인데ㅠ
한참을 대화 삼매경에 빠져 허우적대다보니 시간이 얼마남지 않은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엄습해오네요. 결국, 이러다가 얘기만 하다 끝나는 거 아닌가 하는 불안감과 조바심에 이끌려 급하게 손을 끌어잡고 침대로 이동하게 됐습니다ㅋ; 그래도 플레이는 어느 정도 해봐야 후기에 써넣을 내용이 있으니까요.^^;
무료권으로 와서 진상짓하다가 날려먹으면 절대 안되기 때문에ㅋ; 플레이는 처음부터 가벼운 맘으로 진행했습니다. 그런데 어라? 어설픈 공격에도 의외로 괜찮은 반응과 몰입감으로 화답을 해주네요. 의외의 모습에 고무되어 한 걸음 더 앞으로 나아가 볼까 하는 맘이 순간적으로 머리 속을 스쳐 지나갔지만, 시간이 촉박한데다가 소프트하게 봐달라는 사장님의 당부도 있어서 최대한 이성의 끈을 붙잡고 적당한 선에서 스톱했습니다. 많은 부분을 확인하진 못했지만, 기본적인 몰입도나 반응이 꽤 양호한 것으로 보건대, 적응만 잘한다면 옵들의 사랑을 많이 받는 아이로 거듭나지 않을까 싶네요. 가볍게 진행해본 플레이였지만 잠재성은 충분히 확인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재접견해볼 만한 가치는 충분해 보이네요. 부디 날라가지말고 키월드에 잘 안착했으면 좋겠습니다.
only 여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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