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장님께서 연말 선물을 보내 주셨습니다...^^
방장님 그리고 츄파춥스 사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평일에는 시간이 안 돼서 주말인 오늘에서야 방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출근부에 뜬 언니는 2명 한 명은 지난 달에 후기를 썼던 송이.
다른 한 명은 미호, 근데 플필이 살짝 통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아담 슬림을 좋아라 하기에 그리고 본지 이미 보름이 넘었기에 다시 한 번
송이를 접견해 봅니다.
(비흡연이라 되어 있는 데 흡연입니다..ㅡㅡㅋ)
저보고 오랜만에 왔네 하더니..
자기도 오랜만에 나왔다네요.
조금 쉬었답니다.
그동안 머리 컬러가 바뀌었네요.
탈색한 노랑 머리가 되었습니다. 전보다 더 밝아진 느낌입니다.
오늘은 하얀 드레스를 입고 들어왔습니다.
웃으면서 저를 맞아 주니 천사처럼 보이더군요.
그런데, 그 안에 시크한 블랙으로 맞춘 속옷이 있습니다.
그 유혹에 넘어가서 침대로 푸~웅~덩!!!
첫 만남부터 송이는 오랫동안 봐 온 그런 느낌입니다.
게다가 이미 세번째 만남이기에 이젠 거의 애인같습니다.
이런 저런 장난과 피로회복을 위한 마사지도 송이에게 해주면서
제가 좋아라하는 힙을 공격해 봅니다.
와꾸를 심히 따지시거나 장신이나 육덕만을 고집하시는 분이 아니시라면,
야탑에는 몸에 좋다는 소나무에서 자라 나는 "송이"가 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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