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무료권을 지원해준 이벤트관리자와 방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요즘같이 날씨가 추운 날에는 어디 나가기가 싫지만 그래도 어리고 탱탱한 언냐와 이불속에서
꽁냥꽁냥하는 맛도 아주 좋지요.
느긋한 일요일 오후 러브썸에 전화해보니 하나만 시간이 남아있네요.
오후 늦게 출근하는거 같아 첫타임을 예약하고 달려가봅니다.
정확히 5시에 도착 엘리베이터 앞으로 가니 한 언냐가 먼저 서 있네요.
웬지 키스방언냐 같다고 생각하는 순간, 뒤를 돌아보네요.
에이, 설마 하나가 아니겠지.... 맞네요.. 절 보자마자 픽 웃으며 다시 앞을 봅니다.
한 두어번 봐서 얼굴은 기억하나 봅니다. 저랑 하나 그리고 한명의 아줌마 셋이서
엘리베이트를 타고 올라갑니다. 중간에 아줌마가 내리고 같은 층에서 하나랑 내립니다.
" 지금 오는거야? 내가 첫타임인데 여기서 예고편을 보여주는구나...ㅎㅎ "
" 늦게 일어나서 택시타고 왔어... 나 먼저 들어가서 준비할게... "
사복입은 하나의 모습이 영락 20대초반의 풋풋함을 잘 보여줍니다.
나름 볼륨감이 있는 애인데 사복에서는 그게 잘 안보이네요..
겨울이라 껴입어서 그런가...ㅎㅎ
방안에서 다시 만난 하나... 홀복을 입고있는데 아까 입었던 사복이 더 생각나는건 왜일까요? ㅎㅎ
날이 엄청 추운관계로 얼른 이불속으로 들어가서 서로의 몸을 따뜻하게 안아줍니다.
약통몸매라 그런지 역시 올록볼록한 굴곡이 잘 느껴집니다.
이제 몇번 봐서 그런지 어색함이 없이 스킨쉽을 하게 되네요.
잘 느끼는 친구라 역립하는 재미도 있고 특히나 빵빵한 궁뎅이는 입빵꾸에 최적화된 탄성을 갖고 있지요.
첫 타임이라 싱싱한? 아니 깨끗한? 아니 뭐튼 첫번째로 후루룩하는 상쾌함도 느낍니다.
따땃한 시간을 보내고 나서 간만에 마사지를 해줬네요.
요즘은 거의 안해주는데 약간의 서비스로 다리쪽을 좀 했는데 역시 약통몸매라 허벅지에
살이 도톰하니 올라와 있습니다. 살빼는 림프마사지와 가슴쪽 옆을 눌러줬는데 잘 받네요.
대부분 간지럽다고 난리치는데 말이죠.
해괴망칙한 태국말로 사장님 3만원...3만원....했더니 엄청 웃어제낍니다.
깔~끔하게... 마사지 마무리하니 2분이 남습니다. 대충 겉옷을 챙겨입고 가방을 둘러메니
1분.... 인간시계가 따로 없네요. 개 두마리의 배웅? 을 받으며 즐겁게 나왔습니다.
[한줄 평 : 사복입은 언냐도 보는 재미 굿....]
only 여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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