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통 수빈이를 못보고 있습니다.
아까 출근부를 보니 월요일에 웬일로 12시 출근인가 싶더니만 지금보니 야간조네요..ㅜㅜ
사실 수빈이를 제일로 보고싶지만 계속 시간이 안맞는 관계로 궁금했던 예은이를 보았습니다.
보러가기전에 후기를 보니 이러쿵 저러쿵 말들이 있어서 살짝 망설였지만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서~
기대는 살짝 접어두고 편안한 마음으로 접견했는데 그래서 그런지 결론적으로 아주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1. 외모
노크소리와 함께 들어오면서 눈이 마주쳤는데 살짝 눈을 피하네요.
왜그랬냐고 했더니 오랫만에 젊어보이는 분이 들어와서 그랬다고 하는데 이게 립서비스인지 아닌지는 잘...ㅎ
외모도 크게 기대를 안했는데 나름 괜찮습니다.
몸에 그림이 있고 말수가 별로 없다고 하길래 쎈언니 이미지를 생가했는데 의외로(?)차분하고 순한 외모입니다.
어리고 귀여운 스타일은 아니고 좀 성숙한 느낌의 외모.
완전 소두형 얼굴크기에 첫인상은 탤런트 김선아를 좀 닮은 느낌이었습니다.
특히 눈이 많이 닮은듯 하고 계속 보다보니 서현진을 닮은 느낌도 좀..
더팩트 내에서도 외모로 밀리지 않을 충분히 상위권에 랭크될 느낌.
2. 몸매
165정도의 키에 제 기준으로 완전 극슬림입니다.
실제로 43~45키로정도 되는 몸무게인데 안아보니 거의 뼈가 만져지는 느낌이랄까...
그러다보니 가슴도 거의(?)뭐... 그렇습니다...ㅎ
근데 누워서 쓰담쓰담을 하다보니 의외로 엉덩이가 볼륨감이 느껴집니다.
자꾸만 손이가는 탱탱하고 자꾸 만지고 싶은 엉덩이가 가슴의 아쉬운 볼륨감을 대신해줍니다.
누워있다가 등을 돌리기전에 예은이가 등에 그림이 있다고 놀라지(?)말라고 미리 얘기해주는데
궁금해서 한번 전체 그림을 확인해 보았습니다.
저는 원래 그런걸 따지지 않아 오히려 예뻐보이고 저도 한번 해보고 싶었다는...ㅎㅎ
3. 대화
말수가 많지 않아서 리드를 하지 않으면 좀 어색할것 같다는 후기들을 본것같은데
이상할만큼 저하고는 대화가 잘 통했습니다.
특히 키방 시스템하고 해외여행 얘기를 많이 했는데 길지 않은 경력에도 불구하고
키방시스템을 아주 잘 이해하고 있는듯 했습니다.
예전에 수원권에 5년이상된 오래된 경력의 매니저와 옛날 얘기를 할때가 있었는데 딱 그런 느낌이었네요..ㅎㅎ
여행을 좋아해서 해외, 특히 동남아 여행을 자주 가는것 같았는데 저도 동남아를 많이 다녀와서 그런지
제가 여행지도 추천해주기도 하고 공감대도 아주 많이 형성되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4. 키스 및 플레이
너무 오래 대화를 한것 같아 급히 침대로 옮겨 본격적으로 키스를 해봅니다.
크게 빼는것 없이 무난하게 잘 따라오지만 농염한 딥키스는 아직 잘 못하는듯 합니다.
공격력은 확인해보지 못했지만 거의 없는듯 하여 제가 시도를 해보니 반응은 아주 소소하네요...ㅎ
무리하지만 않으면 터치도 어느정도 선에서 나름 관대한 편이었는데
첫접견이라 무리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시간이 끝나고 나오는데 다음에 또와~ 라는 말대신 보게되면 또 보자고 쿨하게 인사하네요.
또온다고 약속하고 못오면 서로 그렇지 않냐고 하면서...역시 예은이 답습니다...ㅋ
지금까지 더팩트에서는 수빈이가 1지명이었는데 요즘 시간이 안맞아 계속 못보고있었습니다
예은이도 지금처럼 출근만 잘한다면 자주 보게 될것 같습니다.
아, 참... 12월중에 1주일 정도 여행을 간다고 하니 보실분들은 서두르셔야 할것 같습니다..ㅎㅎ only 여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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