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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 & 업소명 : 인천 반창고
아가씨 예명 : 예원
겨울 날씨로는 흔치 않은 천둥 번개에 소낙비가 내리치고, 사방은 칠흑같이 어두워 공포감마져 감도는 주말
우여곡절 끝에 오랫만에 인천 반창고로 예원이를 보러 갑니다.
예전에 몇 차례 예약을 시도했었지만 워낙 인기가 많은 매니져라 예약 자체가 쉽지가 않았기 때문에,
그 기대감은 더욱 컷었죠.
어색한 듯, 수줍은 듯, 빼꼼히 문을 열고 들어 온
첫 인상은 마치 어디서 본 것과도 같은 친근하면서도 풋풋한 소녀의 이미지 입니다.
화려하거나 가공한 것이 아닌 수수하고 꾸밈이 없는 얼굴, 이런 순수함이 그녀를 더욱 빛나고 아름답게 합니다.
고운 마음씨는 첫 만남에서의 어색함을 금방 사라지게 하고, 굴곡진 몸매는 뭇 남성들의 본능을 꿈틀거리게 만들기에
충분합니다. 결국 나를 무장해제 시킵니다.
미당(未堂)은 한송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소쩍새가 밤새 울었다 했지만
나는 예원이를 보기 위하여 천둥 번개와 비바람을 뚫고 반창고로 갔었나 봅니다.
반창고의 최대 강점중의 하나는 깨끗하고 널직한 티에 있습니다.
세면실부터 시작해서 청결, 깔끔은 단연 타업소의 추종을 불허하며, 손님들의 건강을 배려하여 각 방마다 가습기까지
설치해 놓았죠. 단지 머무는 것 만으로도 힐링을 할 수 있는 반창고는, 단연 오성급 키방입니다.
아마 이쁜 사장님이 깔끔한 성격인 것 같아요. 여자들도 지저분한 여자들은 대단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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