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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을 거의 6주만에 놀러가 봤습니다.
누구를 꼭 봐야겠다는 생각보다는 그냥 겸사겸사 바람이나 쐬러...ㅎㅎ
커데 사장님은 첫 방문에 봤던 분이 아니고 다른 분이시더군요.
자기가 오리지널 사장이라고 합니다.
그...그렇군요. ㅡ.ㅡ^
이야기를 해보니 상당히 솔직하게 말을 해주시는 스타일이더군요.
나름 이 바닥도 잘 알고 있는 눈치였습니다.
커데도 날씨가 추워지면서 대략 콜이 좀 줄은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이 현상은 일산도 그렇고 부천도 그렇고 대체로 비슷한 것 같네요.
커데 아린이는 실제 나이 대비 진짜 동안이더군요.
보고 깜작 놀랐습니다.
얘는 고딩인가? ㅡ_ ㅡ
그런데 반전은 대딩 중에서도 상급.
아, 어쩌면 이리도 어려 보이는지....;;;;
키도 아담한데다 얼굴도 동안이라 진짜 딱 키방에 어울리는 그런 모습이더군요.
패션은 교복 패션인데 참 잘 어울립니다.
아린이도 볼륨감이 정말 좋더군요.
아주 실한 슴가의 소유자입니다. ㅋ
뭐 초짜라서 초반에는 이런저런 대화에 많이 시간을 할애했습니다.
기왕 일 하는거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마인드를 심어줘야 하니까요.
플레이는 초짜답게 어리버리한 구석이 좀 있습니다.
스킬이나 지구력은 아직 갖추고 있지는 않아요.
다만 그래도 나름 맞춰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역시나 귀엽습니다. ㅋ
초짜들은 확실히 시선을 어떻게 처리해야할지 우왕좌왕하는 모습이 많이 관찰이 되죠.
그런데 또 그런게 풋풋하고 매력이 있습니다.
키방의 매력을 한가지로 표현하기는 힘들지만 아무래도 이런 점들이 큰 장점의 하나라고 할 수 있겠지요.
지금의 아린이가 딱 그런 느낌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그리 어리지 않은데 어쩌면 이리도 풋풋한 것인지 신기할 따름...ㅡ_ ㅡ
그래도 몇가지 밀전무공들을 가르쳐주고 왔기 때문에 점점 나아지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융통성은 충분히 갖추고 있습니다.
다만 뭐랄까 애인모드의 개념을 아직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을 뿐입니다.
뭐 이런거는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습득해가는 것이니까...
여러모로 귀욤이 충만한 쪼매한 아린이가 항상 긍정마인드로 커데에서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주길 기대해 봅니다.
사실 이런 쪼매한 귀요미는 제가 그닥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닌데...
아린이는 참 귀엽더군요. ㅋ
<Only 女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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