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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에 시간은 많고 할일은 없고.. 또 타미 출근부를 보는데 금새 뉴페이스가 들어왔네요 ㅎ
프로필사진이 너무 맘에 들어 일단 바로 예약 고고!
까페에서 라떼한잔 하고 바로 엘베타고 올라가려는데 왠 동남아 아줌마랑 입구쪽에서 마주쳐서 약간 뻘쭘 ㅎ
아마 마사지하시는 분이 아닐까.. ㅎ
거두절미하고 그동안 태국아이들 많이 봤지만 해리가 그중에서 가장 한국인 같습니다. ㅋ
아니 첨 들어가서 봤을때 몇초간 잠시...읭??? 한국 언니아닌가...? 라는 생각을 잠시 할 정도로 동남아스러운 느낌이 거의 없네요..
아니나 다를까 대부분 방콕이나 파타야 에서 오는데 고향이 치앙마이 랍니다. 태국 북부로 현지에서도 미인이 많기로 유명한
지역이지요.. 그쪽은 중국피가 많이 섞여서 사실상 인종적으로 동아시아인이랑 거의 차이가 없죠..
암튼 간혹 한번씩 한국말을 툭툭 할때면 그냥 귀여운 한국 여대생 같습니다 ㅎㅎ
귀여운 얼굴에 생글생글 웃는게 마치 여친처럼 아주 친근하네요
동남아 느낌이 싫어서 태국언니 안보시는 분들도 한번쯤 보면 괜찮을 아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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