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소라 후기가 많이 올라오네요.
방문한지는 며칠되었는데 시간도 없고 귀찮아서 안쓰려다가...ㅎ
요즘 계속 수빈이를 보려고 했는데 한 2주째 안나오다가 드디어 오늘 출근부에 떴다는...
(오늘 더팩트 오시면 저를 보실수 있으실지도..ㅎㅎ)
수빈이 친구라는 얘기는 전부터 많이 들었고 후기마다 칭찬일색이라 보게 되었습니다.
방문한날 소소한 에피소드가 있었는데 엘리베이터에서 내려서 가고 있는데 맞은편에서 반대쪽으로 가던
30대 정도되는 보통키정도되는 젊은분이 저를 보더니(?) 유턴을 해서 저를 쫓아오듯이 오네요...
웬지 느낌이 좀 그래서 호실을 지나치고 핸드폰을 보는척 하는데 더팩트로 들어가더군요.
다시 들어가려 하는데 이번에는 한 50대 정도되는 약간은 점잖게 나이드신분이 제앞을 가로질러 더팩트로..
바로 들어가니 실장님이 지금 화장실에 자리가 없어서 밖에서 대기좀 하셔야 겠다고...^^;;
요런 경우는 처음이라 살짝 당황했으나 1분정도 지나 바로 콜이 와서 들어갔습니다.
이날 방이 없어서 그런지 실장님이 앉아있는 자리가 보이는 유리로 되어있어 커튼으로 가린방으로 들어갑니다
잠시 기다리니 소라가 들어오네요.
약150대 중반정도되는 키에 살짝 약통의 몸매입니다.
근데 사슴이... 사슴이 옷위로 봐도 더팩트 스타일답지않게 무지막지하네요..ㅎㅎ
들어오자마자 낯가림따위는 1도없이 자연스럽게 조잘조잘 대화를 잘하는데,,,
대화를 하다보니 20대의 아이같은 느낌이 아니라 30대 중반이상의 성숙하고 고급진 느낌입니다.
소라도 동년배보다는 3,40대 이상의 분들하고 얘기가 잘통한다고 그러네요.
그간 출근율이 저조한 얘길하다보니 시험본 얘길하더군요.. 그것도 하나가 아니라 두개씩...
좋은결과가 있었다고 합니다. 둘다 상당히 어려운 시험인데 한꺼번에 붙다니 정말 대단한듯..ㅎㅎ
20대 중반의 아이답지 않게 생각도 깊고 욕심도 많습니다.
30대중반이 되기전에 경제적인 자유를 얻을것 같다고 얘기해주니 지금은 여행도 다니며 경험을 쌓고 즐기면서 살고 싶다고 합니다.
키방에서 오랫만에 이렇게 똑부러지고 똑똑한 아이를 본것 같아 스킨쉽하기를 저도 모르게 주저했는데
그걸 눈치챘는지 소라가 먼저 침대로 이끄네요.. 눈치도 100단..ㅎㅎ
부드럽게 키스를 하니 눈을 살짝 감고 애인처럼 느껴줍니다.
브래지어 후크를 푸는데 워낙 빵빵(?)해서 평소보다 좀 오래걸렸는데 오히려 소라는 저보고
한번에 풀었다고 선수같다고 하네요.. 보통은 한번에 못푼다고...
여기저기 쓰담쓰담 하는데 반응도 나름 꽤 좋은 편입니다.
아무리 외모가 예뻐도 목석같으면 감흥이 없는데 같이 호응해주고 이러면 정말 보람있죠..ㅎㅎ
터치도 본인이 정한 선은 정확히 있지만 소라가 알아서 가이드를 해줍니다.
(Sora's Guide... 문득 옛날생각이...ㅋ)
깔끔한걸 좋아하는 성격이 역시 친구인 수빈이와 많이 닮았더군요.
장신에 슬림한 스타일을 좋아하시면 패스,
아담하고 글래머러스한 티,피 마인드 중요시하시면 꼭 한번 보세요~
Only 여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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