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슬이가 출근표에 그 모습을 보이는 날은 선예약을 할지 말지 종일 고민이 된다,,
금천비타민의 내 지명들이 여러명 동시에 뜬날은 선택장애로 한동안을 모니터만 바라보게 만드니 말이다,,
문득,,예슬이와의 첫만남이 생각난다,,깊은 눈망울에,,민간인스러운 느낌이 강하지만,,그 나름대로 이쁜느낌의
얼굴과,,한눈에 보기에도 글래머러스하게 들어오는 몸매와 로진을 양성할수밖에 없는 사랑스러운 미소,,
여러번 만나와서 여러가지 생각과 느낌들이 뒤죽박죽이라 왠지 후기가 두서없을것 같은 걱정이 벌써부터 들지만,,
예슬이는 말을 잘 들어주는 성격에 상대방이 말이 없으면 그 빈공간을 채워주는 리드능력도 있는 아이,,
보통,,남자들의 여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서는 항상 긍정적인 대답이나 표정으로 일관하게 되는데,,
성별만 바뀌었을뿐이지,,이 부분을 自由自在로 구사한다는것은 배려심 자체가 좋은 아이라는 말도 된다,,
별로 재미가 없는 주제라도,,방긋 웃는 모습이라던지,,분위기을 환기시킬줄 아는 모습에,,
예슬이가 정말 나를 좋아하나? 라는 말도 안되는 상상들을 하게 만드는것도 참,,나도 단단히 중독에 빠진듯,,
예슬이의 키스는 참으로 감미롭다,,입술사이에 빈공간이 생기지 않을정도의 밀착감이 생기는 입맞춤,,
그리고 부드러운 혀의 감촉,,어딜만져도 솟아오른 느낌의 볼륨,,그리고 그 탄력에 언제나 이성의 끈은 끊어진다,,
예슬이와의 한타임은 언제나 부족한 시간,,언제쯤이 되어야만 잠자리에 누웠을때 예슬이가 떠오르지 않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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