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 & 업소명 : 신대방 키썸
아가씨 예명 : 블리
블리 재접입니다
아무래도 재접이니 어색함 없이 좀 더 편한 분위기가
조성될 것이라 대충 예상했지만
입장하면서 눈이 마주친 순간에 보여준 무표정과
살짝 피곤한 듯한 모습은 살짝 당황스럽더군요
초반 이야기 꺼리를 즉흥적으로 잘 찾아내는 편이고
그런 부분 때문에 어려워 한 적이 없었기 때문에
무슨 말부터 해야할 지 모르는 그 멀뚱멀뚱 분위기는
개인적으로 참 오랜만이었습니다
몇초 동안 정적이 흐르고 블리가 먼저 무덤한
표정으로 입을 열더군요 '얼마전에 오시지 않았어요?' --;
나를 빵터지게 했고 이후 평소대로 썰을 풀어 갈 수 있었는데
별거 없는 말에도 호호호 잘 웃어주는 상냥한 성격은 아닙니다
진짜 웃겨야 웃어주는 대화 스타일이더군요
대충 대화타임 끝내고 나란히 누워 플레이 시작..
시간대가 달라서 그런지 컨디션인지 이전에 보였줬던
그 잔잔하면서 소울이 느껴지는 반응은 볼수 없었지만
경계심은 분명히 줄어 들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죠
만족스럽게 모든 플레이 종료한 후에 블리가 문뜩
두번째 질문을 하나 던졌는데 그 수위가 뜻 밖에도
섹드립이라 다시 한번 빵터지게 하더군요
한편으론 무심한 듯 하지만 속마음은 그렇지 않다는 걸
알고 므흣함을 느꼈습니다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