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권으로 다녀온 후기입니다. 기회를 주신 운영진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목동 로미오줄리엣 - 연아
두달여 만에 다시 만나게 된 연아...
몸이 아파서 한달 정도 쉬었다네요...
다시 만났는데 못알아보는... 이걸 우째... (바로 알아봐야 진행이 순조로운데...)
몇마디 해보니... 아하!! 하며 반가워하네요...
뻔한 스토리지만... 그동안 어떻게 지냈냐... 별일 없었냐... 등등...
들고간 카메라를 보더니...
밝은 미소를 지으며... 옷갈아입고 오겠다네욤...
후다닥... 달려나가더니... 사진에 옷으로 갈아입고 금새 들어옵니다.
뭔가 열심히 임하겠다는 자세가 보이니... 마음속으로 잘찍어봐야겠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사진을 찍으면서 얘기해보니... 이전에 만났을때보다 밝아진 느낌이 드네요.
쉬다와서 그런가... 날 봐서 그런가... 그냥 기분이 좋은건가...
가끔 매니저들 보면 분위기 다운시키는 경우가 있는데... 이렇게 밝게 얘기해주고
더 주는거 없어도 괜히 맘은 즐거워지는게 아니겠습니까...
밝은 분위기가 조성되니... 사진도 잘 찍히는거 같은 기분도 들고...
시간 가는것도 모르고 열심히 찍게 됬네요. ㅋㅋ
오늘은 분홍색으로 코디를 해서 왔군요...
사진을 찍으면서 좀더 섹시하게를 요구해보며.. 치마를 살짝 올려보니... 분홍이가 반깁니다.
다 찍은 사진을 볼때 팔짱을 껴주며...
다정한 자세로.. 확인과 설명을 해줬음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거 같은데... 이젠 딩굴러야할 시간...
팔벼개하고 쳐다보니... 자연스레 밀착되어 입술이....
촉촉하게 느껴집니다...
말하기도 귀찮을 만큼... 집중이 되네요...
딩굴딩굴... 마인드 연아의 기술을 온몸으로 받아봅니다.
역쉬... 연아....
부드럽게 하는걸 좋아하는 연아지만... 전 좀 자극이 있는게 좋은데...
그걸 알아서 찾아내는듯...
두번째 보니... 교감도 더 잘되는거 같았고...
친해진거 같았고... 그러다 보니... 즐거운 시간이었네욤...
무료권을 주셔서... 연아의 진가를 다시 알게 해주신 점 감솨드립니다.
아리가또 고자!!
From. RI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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