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번의 기대감을 가지고 연경을 예약해봅니다~~
키가 174의 장신은 참 오랜만입니다~~
장신은 키스하고 가슴으로 내려오구 배꼽 근처로 내려오는 시간이 참 깁니다~~~ ㅋ
그래~~ 오랜만에 큰 언니 한번 보자~~
음료를 사들고 기다리니~~~
언니가 들어옵니다~~~
어~~ 얼굴이 이쁘장하고 몸매가 아주 훌륭한데~~~
키가 생각보다 안 크네여~~~
내가 앉아 있어서 그런가보다 하고 음료를 건네니~~~
고맙다고 하고 건배와 함께 같이 쭉 마십니다~~~
나 : 키가 큰듯한데 생각보다 안 크네~~
언니 : 나 큰편인데~~
나: 174 맞아?
언니 : 아니 나 167인데?
나 : 응???
언니 : 우리 가게에 174는 연경언니밖에 없는데~~
나 : 아~~ 응~~~ 잘 못들어왔네~~ 나 연경인데~~
언니 : (화들짝 놀라며) 오빠 죄송해여~~~
나 : 아니야 그럴수도 있지~~~ ㅎ
황급히 나갑니다~~
맘이~~ 맘이~~~ 맘이~~~ 참 아쉽습니다~~ ㅜ.ㅜ
이쁘고 몸매좋구~~
담에 꼭 저 언니를 봐야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잠시 후 기다리던 연경 들어옵니다~~~
역쉬나 키 큽니다~~
근데 의상이 폴라티에 옆트임된 롱 치마~~~
평범한 얼굴 같은데 약간 시크한 얼굴~~
뭐지~~~ ㅇ.ㅇ
방어력이 갑인가???? 혼자서 못 깨는 막판 왕인가????
안그래도 큰키에 살짝 긴장되는데~~
설마 다리 쓰다듬다 죽방 날라가는거 아닌가???
짧은 시간에 온갖 잡생각이 머리속을 헤집습니다~~~
그러나 이내 맘을 부여잡고~~~
그래!!! 하는데까지 해보자 안되면~~~
집에 가서 울지 뭐~~~
그런 생각을 하고 대화를 해보니~~
살갑지는 않은데 잘 받아주고 연경이도 잘 얘기합니다~~~
오호~~~ 좋은데~~~ 좋아 좋아~~~
나 잘하고 있어~~~ ㅎㅎㅎ
그러다 타이밍을 잡고 키스를 시도하니~~~
연경의 혀가 휘리릭 들어오더니~~~
입을 마구 헤집고 다닙니다~~~
내 입안에 뭐 숨겼는지 꼭 찾아야겠다는 일념을 가지고 있는 듯~~~
올만에 느껴보는 강한 키스~~~
담에 올때는 입안에 해바라기씨 5개를 숨겨놓구 찾으라구 해야 겠음다~~~
그리고 저를 눕히더니~~~
어마무시한 공격력으로 저를 초토화 시킬려고 합니다~~~
시키지도 않았는데 제 몸뚱이는 파닭이 되어가구 있습니다~~~
어우~~ 야~~~ 어우~~~ 야~~~ 어우어우~~ 야아아아~~~
가뜩이나 방어력도 약하고 지구력도 약한데~~~
이렇게 무너질순 없기에~~
아득히 멀어져가는 정신줄을 머리 끄댕이 잡고 끌어와서~~~
연경이를 눕힙니다~~~
하아 하아~~~ 간신히 공수를 교대해봅니다~~~
하마터면 만방으로 끝날뻔 했네여~~~
이번엔 나의 허접한 공격을 받아라~~~
허이짜~~ 허이짜~~~ 호이~~~ 호이~~~
어디가서 명함도 못 내미는 허접한 공격에~~~
연경이란 악기는 아름다운 선율을 내고 있네여~~~
그래~~~ 나 아직 죽지 않았어~~~
마지막 힘을 내어~~~
연경이를 강하게 압박해보려 했으나~~~
역쉬 전 지구력이 딸립니다~~~ㅋ
아니야~~ 난 최선을 다했어~~~
결과가 뭐가 중요하리~~~
과정이 중요하지~~~
내가 최선을 다했다는거에 만족하리~~~
그런 나의 맘을 아는듯이~~
연경이 뽀뽀를 쪽 해주네여~~~
하아~~~ 역쉬 선입견은 중요하지 않아~~~
뭐든지 겪어봐야 아는거야~~~
아쉬운 마음에 실사 요청을 하였으나~~~
후기 쓰는거 별로 안 좋아한다고~~~
안 좋아한다고 했지~~~
쓰지 말라고 한건 아니니~~~ ㅋ
강력한 공격수를 원하신다면 강강강~~~ 추추추~~~ ㅎ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